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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홍행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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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2017-03-15 17:50:36 10
혹시 아모레 꾸준히 불매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3/15 16:32:26
오 맞아요 딱 이런느낌!!
922 2017-03-14 22:00:31 2
뼈없는 닭발볶음 [새창]
2017/03/14 00:00:44
저도 이거 싼데양념까지 포장이래서 샀다가 조리후 양념맛보고 고춧가루 고추 퍼부어서 겨우 소생시켰어요 ㅠㅠ
닭발은 매운맛으로먹는데 말씀대로 떡볶이양념맛이라 제취향넘나 아니었고요..... 매운닭발 좋아하는분은 양념 꽤나 다시하셔야할거에요
921 2017-03-13 21:59:43 39
내가 써본 비누냄새 물냄새 꽃냄새 향수들 [새창]
2017/03/13 20:11:25

이거 제발 ..사세여......
생 장미 꽃다발향!!!!!
인위적이지 않은 풀+ 장미꽃다발 그대로의 냄새입니다 ㅠㅠㅠㅠㅠ 누가 이향수좀 같이 사랑해주세여 ㅠㅠㅠㅠㅠ
920 2017-03-11 23:10:45 27
[새창]
일단쿠션은 입생으로 가고
살짝만!!!!! 발라주세요!!!!!!!!!!
섀도안해도되니까 마스카라 아이라인 입술!!!!!!!!!!
918 2017-02-23 20:48:22 2
엘지생건 화이트 밤비쿠션 23호받으신분??? [새창]
2017/02/23 20:28:20
윗분 댓글 덕분에 엘지생건 교환 가능 여부 문의는 넣었습니다만
직거래 교환이 더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까지 교환하실 분 꼭...생겼으면....ㅠㅠㅠ
917 2017-02-23 20:34:52 0
엘지생건 화이트 밤비쿠션 23호받으신분??? [새창]
2017/02/23 20:28:20
어.... 아랫분이 엘지생건에 물어보라고 하셨는데요.
아랫분 댓글 보기정까지 교환을 받아주는지도 몰랐어요! 그렇다고 색상안맞는걸 쓸수도 없고, 저겉은 고민하는 21호 받은 분들이 있을까해서 교환글 써봤어요. 어짜피 다들 럭키박스로 받은분들이실거같아서요 ㅎㅎ
916 2017-02-23 20:33:20 0
엘지생건 화이트 밤비쿠션 23호받으신분??? [새창]
2017/02/23 20:28:20
어머 그런소리가 있었나요?! 세상에 당장 문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5 2017-02-23 19:45:39 0
생거니 오픈했어요 [새창]
2017/02/23 15:07:02
저랑 같은거 받으셨어요! ㅎㅎ
저도흰색 쿠션 21호인데 저는 23호쓰는 녀자라 ㅜㅜㅜ
고민입니다 밤비쿠션 ㅠㅠ
914 2017-02-23 19:42:13 0
저도 생거니 럭박이 배송 중입니다. [새창]
2017/02/23 17:16:08
저도 이거왔어요! 미피박스 짱기여워요 ㅋㅋㅋ

그치만 쿠션이 21호라 시무룩 ㅠㅠㅠㅠㅠㅠ
913 2017-02-22 21:52:42 1
(6) 남편에게 인생의 권태기가 찾아왔다. [새창]
2017/02/22 04:38:34
아 그리고 발작이 오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만약 발작으로 너무너무 고통스러우시다면 가까운 정형외과 가셔서 통풍발작에 맞는 주사 달라고 하세요. 주사한대 맞으면 수십분 안에 통증이 완화됩니다.
너무 효과가 직방이라 많이 맞으면 안좋을거같아 정 못버틸거같을때 한번씩 가라고 해요.
약과 주사는 의사에게 문의하셔서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힘내요 통풍가족!
912 2017-02-22 21:49:52 1
(6) 남편에게 인생의 권태기가 찾아왔다. [새창]
2017/02/22 04:38:34
다른 글에서도 한번썼는데 통풍은 평생 관리를 하셔야합니다. 약과 식이가 기본이구요. 술, 내장류는 기본이고 콩나물 숙주같은 새싹류, 시금치도 못먹어요.
발에 무리가도 통풍발작 올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구요. 술은 절대절대 안되고 식이 조절하시면서 물많이드시고 이참에 다이어트 하세요 ㅎㅎ

통풍발작이 반복되지 않으면 먹는거 좀 주의하고 고기정도는 먹을수 있어요(내장류 안됨. 내장 가까운 안창살이나 갈매기살도 조심하셔야해요)
911 2017-02-22 21:45:01 1
(6) 남편에게 인생의 권태기가 찾아왔다. [새창]
2017/02/22 04:38:34
통풍가족 두고있는 1인 지나가다 머리채 잡혔습니다.
블랙체리와 셀러리씨드가 도움이 되나요?!
910 2017-02-19 16:55:08 28
파리 노동자 5주째 출근중입니다. [새창]
2017/02/13 00:55:30
눈물이 핑도네요...
좋은딸이 될 생각도 없는데 부모님 집에 얹혀서 어영부영 좋은딸의 위치를 강요받고있는 인생.........
그게바로 저거든요.

길게썻다 줄입니다. 글쓴이님의 인생이 찬란하길 바라요.
909 2017-02-16 23:33:56 0
술취했었나 [새창]
2017/02/16 23:08:19
저요...라일락향수 손이요!!!!
저 꽃중에 라일락 젤좋아하고 지금도 집근처 라일락나무있는데 꽃피는 오월마다 행복해져요 ㅠㅠㅠㅠ
멍청하게 장미향수는 당연하다생각하면서 시트론계열 향만 찾아다닌 저의 과거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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