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소소한 집밥 2> [새창]

시금치에 든 수산 성분과 두부에 다량 포함된 칼슘이 결합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져 칼슘의 섭취를 막고 결석에 걸릴 가능성을 높인다.
된장국을 끓일 때 절대 같이 넣어선 안 될 상극 재료.

- 라고하네요! 사진 확대해보니 더 시금치같아서 오지랖부리고 갑니다 ㅠㅠ

607 2016-02-02 19:59:35 0

<유부녀의 소소한 집밥 2> [새창]

본문 반찬에 두부랑무친거 혹시 시금치 무치신건가요?.... 두부랑 시금치 같이먹으면 안좋단 이야길 들어서 두부랑 톳으로 바꿔서 먹고있거든요.

606 2016-02-02 19:57:02 0

도와줘요 요리천재님들! [새창]

안타깝지만 미국이시라고 하는데 해외에서는 한인마트 없으면 무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나마 있는무라곤 단무지만드는데나 쓸법한 가늘고 긴 무 ㅠ

605 2016-02-02 19:54:07 0

갈치쌈젓이 뭔가요? [새창]

양배추쌈 개추....진짜.....쩌러염......갈치속젓이 맞다면 저는 없어서 못먹는 젓갈이에여.....ㅠㅠ

604 2016-02-02 19:49:32 0

31세 남자의 요리 [고기당~면] [새창]

곤약면(실곤약)도 좋아하는데 어울릴까요? 실곤약은 따뜻한요리에는 잘 안어울리는거 같은 느낌이어서요.
대신 저기에 통 곤약을 챱챱 썰어넣어도 맛있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곤약도 사와야지 헤헤

603 2016-02-02 19:47:54 0

31세 남자의 요리 [고기당~면] [새창]

앗차 추천추천....스크랩스크랩....

602 2016-02-02 19:47:35 1

31세 남자의 요리 [고기당~면] [새창]

돼지고기+당면+매운맛+익은양파+다시마!!!!!!!!!!!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이네영ㅎㅎㅎㅎㅎ 후후 내일 고기사와서 한번 해먹어볼게요!
매운태국고추가 없으니 청양고추로!!!

601 2016-02-02 19:05:19 1

열도 만화에서 호평한 한국 라면.jpg [새창]

일본분들이 진짜 좋아하는거같아요. 제가 호주워홀하는동안 한국사장님이 하시는 야채/과일가게에 한국제품 조금 갖다놓고 팔았었거든요.
사장님 내외가 일본에서 유학하신분이라 일본 단골고객도 많은 그런가게였는데요. 그가게 베스트셀러가 감자라면이었습니다.
제기억에 그당시 농심감자면은 없었구요, 삼양인가에서 나온 감자라면을 일본분들이 박스채 사가던 기억이 있습니다.
궁금해서 저도 사먹어봤는데 면이 정말 장난아니게 쫄깃하구요, 맛도 별로 맵지않고 진라면 순한맛정도의 맵기? 라고 느껴졌죠.

여튼 감자라면 들어왔다 싶으면 가게에 내어놓을것도 없이 거의 일본고객님들이 미리 예약해두셨다가 박스채로 가져가시곤 했었습니다 ㅎㅎ

599 2016-01-26 23:51:35 4

[새창]

입술이 예뻐요. 목소리에 꿀발랐어요! 라디오 해도되겠단소리 많이들었어요 ^^
건강이 안좋아서 살이 많이 쪘지만 다시 살빼서 긁은복권이 될 가능성이 커요!

작성자님고마워요 저도 맨날 제단점에 괴로워했는데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ㅎㅎ
일단 복권부터 긁도록 노력하는걸로.....쥬륵

594 2016-01-26 23:44:22 3

[새창]

우왕 23에 천만원!! 다이어트 성공!!! 대단해여!!
저는 이나이먹도록 매번 실패만하는다이어트!! 건강하고 튼튼한 도야지가 되어가고있....쥬륵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