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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지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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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2019-06-23 19:46:26 8
천조국의 흔한 토네이도 [새창]
2019/06/19 10:56:58
진짜 운전하고 가는데 눈 앞에 저런게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패닉 올듯
1971 2019-06-23 18:22:27 40
전차 1대가 북한군 500여명과 싸운 실화 [새창]
2019/06/23 17:03:17
요세 하도 짜집기 된 가짜 뉴스가 많아서 진짜인가 찾아봤는데 진짜였음.
6.25때 낙동강에서 강 건너오는 북한군 막고, 미군 부대 밀려서 후퇴하는데 혼자 남아서 후퇴하는거 커버 쳐주고 결국 북한군에 둘러싸였는데, 그걸 뚫고 다시 본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북한군 기관총 위치 잡은데도 3군대 부수고 옴. 이유는 총알 떨어져서....권총하고 수류탄 등 있는 총알은 다 소비한 듯. 이 모든걸 발하고 어께에 부상 입은 상태에서 함.
1970 2019-06-21 06:42:58 1
캐나다 시민의식 수준.JPG [새창]
2019/06/20 22:29:09
밴쿠버 거주자 3빠!
1969 2019-06-20 16:12:26 67
길고양이 700마리 길렀던 아저씨 [새창]
2019/06/20 12:45:08
불편러가 세상을 망치는 과정이기보단 가짜뉴스에 사람들이 어떻게 선동되는가의 과정을 보는거 같아요.
http://caboodleranch.net/
이 사이트에 따르면 위에 나온 Peta라는 단체가 증거 수집후에 고소하였고, 후에 ASPCA라는 단체에서 주도를 하여 구출된 고양이들을 관리하였다고 하는데, 위 자료 때문에 욕먹는건 peta 뿐이네요.
사이트에 나온 양이 방대해서 다는 못 읽어봤는데, 오히려 저 아저씨는 관리비용으로 1마리당 평균 26불만 사용했고(일반적으론 516불정도 사용해야됨) 8만불의 기부금을 횡령했다라고 하네요.
결론은 저 농장 주인은 형량 줄일려고 모든 죄목(동물학대)에 유죄를 인정했고, 농장을 닫기로 했다네요.
1968 2019-06-18 12:32:46 11
스포티비 방송사고 [새창]
2019/06/18 11:25:32
조 해설위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 해설에 나섰다. 이날 2시간 30분 간의 경기가 끝나고 카메라는 스튜디오를 비췄다. 스튜디오에서는 조 해설위원과 박찬웅 캐스터가 클로징 멘트를 대기하고 있었다. 사고는 카메라가 스튜디오를 비춘 직후 일어났다. 경기 총론을 이야기하던 조 해설위원의 한쪽 코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인중에서 피가 나는 듯 하더니 이내 코 아래로 흘러 내렸다. 뒤늦게 이상한 낌새를 느낀 조 해설위원은 손등으로 자연스럽게 코피를 닦았고, 손에 묻은 피를 보고 코피가 난 것을 확인했다.
갑작스럽게 터진 코피에 놀랄 법도 하지만 조 해설위원은 별일 없다는 듯 방송을 이어갔다. 하지만 코피는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양 갈래로 갈려져 쌍코피가 난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옆에 있던 박 캐스터가 뒤늦게 상황을 알아챘지만, 방송 막바지 상황에서 일어난 일에 두 사람은 방송을 중단 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찾아보니까 저렇게 나오네요. 작년 12월 일이였고, 코피가 났지만 아무렇지 한게 방송하고 마무리 지었다고 함
1967 2019-06-11 09:32:50 0
스팀 아르헨티나로 구매 되었어요 [새창]
2019/06/11 00:48:41
혹시 네이버 오픈 상점에 싸게 파는 스팀 게임 구매하신다고 아이디랑 비번을 알려준적이 있나요 없나요?
1966 2019-06-07 09:38:28 1
부부, 연인 침대 공감 [새창]
2019/06/06 20:26:36


1965 2019-06-07 09:34:24 1
[새창]
2000년도에 이민와서 중간에 한국에서 약 2,3년 살았던거 제외하면 17년차 해외 이민자인데, 이민 초기엔 한국이름을 약 2년 정도 썼다가 영어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왜냐고요? 사람들이 제 이름을 쉽게 기억하고 부르기 편하게 하려고요. 나는 어짜피 이제 이 외국생활을 해야되고 적응해야되는데, 그럴려면 여기 문화에 맞게 생활하는게 좋죠. 이름을 바꿨다고 해서 내 정체성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좀 더 나를 쉽게 홍보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high school 다닐때 한국이름 썼는데, 그 때는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이름 부르기 참 어려워했는데, 대학 들어가면서 생각을 바꿔서 영어 이름으로 했는데, 교수나 강사들이 수업중에 이름도 잘 불러주고 그랬네요. 암튼 그냥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1964 2019-06-06 04:50:19 20
피식피식 [새창]
2019/06/04 00:00:59
배 뚱뚱한거까지 정확히 나네...
1963 2019-06-05 22:18:33 4
19)삼국지 최신작의 무적 방어진 [새창]
2019/06/05 22:14:20
오유분들은 저걸로 공격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고로 방어진....
1962 2019-06-05 00:33:43 56
아 겟잇뷰티가 또.....jpg [새창]
2019/06/04 22:31:19
밑에 커트 당하신 분은 집에 가서 울었다에 한 표
여자분들 머리 짧게 자를땐 미친 각오하고 숏컷 한다고 하던데.....
1961 2019-05-25 18:54:20 0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이 자꾸 망하는 이유 (중복같지만 중복아닌 중복같은 너 [새창]
2019/05/25 11:21:02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요? 저 사진 안 그래도 커뮤니티에 여기저기 퍼지고 있는데, 저런식으로 소문나서 사람들은 뒷 얘기 궁금해 할꺼고, 사장은 6월 말쯤에 다시 제대로 된 고스펙 사양이 적힌 현수막 다시 달고 오픈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1960 2019-05-21 20:01:59 19
스파이더맨 슈트 코드네임이 A-17인 이유.jpg [새창]
2019/05/21 16:23:26
제가 알기론 17a의 의미는 스파이더맨 17번째 코믹북에서 타노스가 처음 등장하는 거라서 그걸 기념하기 위해 넣은 이스터 에그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에 avengers 17a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사이트들이 이스터에그다 라고 쓴 거 보일겁니다.
1959 2019-05-12 06:26:37 0
“플레이한 게임의 마지막 무기가, 좀비사태에 지급될 무기입니다!” [새창]
2019/05/11 01:20:45
맘타하는냐고 라이트 보우건 썼는데, 기동성도 적당하고.......나쁘진 않군요
1958 2019-04-27 14:05:31 0
입꼬리 올라가면 지는거임.jpg [새창]
2019/04/26 14:38:22
예전에 프리스톤테일이라고 1세대 mmorpg가 있었는데 거기서 봤던 인상 깊었던 닉네임이 "교회터는스님" 이 있었죠. 겁나 인상 깊어서 20년 가까이 지난 오늘까지도 기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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