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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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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갔었는데 원래 5시반 오픈인데 요즘은 줄 너무 많이 서서 5시부터 오픈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예약없고 일찍가서 난 8시쯤 먹겠다 ->이것도 안된대요
대신 적당히 앞에 이름 써지는거 기다리다가 이쯤 적으면 언제쯤 될것같다 말해줘서 이름적고 나왔다가 전화받고 먹었어요.
90제한 있어서 시간을 재진않았지만 먹다보니 15분남았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연어회랑 셀러드, 백김치등 리필 잘해줬고 크래커는 추가래요.
어떤 크래커인지 물어보니 참크래커라고 알려주긴했어요.
총평: 나쁘진 않지만 일찍가서 먹을거 아니면 기다리는 것때문에 강추까진 어렵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