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757 2017-10-05 00:30:19 242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0:18:23

그리고 시어머님이 절대로 옳으시네요.

남편 말대로 술 포 과일만 놓고 하면 시누이 결혼해도 남편 혼자 해도 됍니다. 도울 게 없어요.

7756 2017-10-05 00:25:14 124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0:18:23

존나 (개이름) 짱입니다!!!!

7755 2017-10-05 00:21:42 18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1:46:38

이런 결혼도 있고, 저런 결혼도 있고...
다 결혼 얘기고, 그런 얘기 나누려고 게시판 오고 댓글 쓰는 거니까 맘 쓰지 마세요. 실수 아닙니다.

7754 2017-10-04 23:53:20 7

"문재인 찍었던 손가락 잘라버리고 싶다" 정부 규탄한 성주 주민들 [새창]

2017/10/04 21:47:26

저 중앙일보 기사에 붙어있네요.
중앙인줄 모르고 찾아봤는데...
링크 누르시는 건 추천 안하나, 출처를 첨부합니다.
https://www.google.com/amp/mnews.joins.com/amparticle/21918294

7753 2017-10-04 23:38:44 84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1:46:38

세스코님 그 말이 아닙니다.
대부분 정상적인 범주에선 중재를 하면 통합니다.

근데 저런 범주는 그게 안통하니까 중재라면 된다는 주위의 조언이나 인식이 오히려 이런 극단적인 경우엔 중재하는 사람을 고통에 몰아 넣는다는 거죠.

7752 2017-10-04 23:34:13 30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1:46:38

의도는 좋으신 건 아는데요.

저 글이 사실이라면 (작성자님은 부모님 때문에 상담을 받은 경력이 있고, 상담을 더 받을 생각을 하시는 중), 어찌보면 작성자님은 피해자 입장이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화내시는 건, 피해자 일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님이 어머님에게서 벗어나면서 들어야 할 걸로 보이는 천륜을 어겼다는 손가락질을 님이 해주셨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화내시는 분들 진정 하세요.)

7751 2017-10-04 22:35:46 45

강아지 조련사 강형욱의 진실.jpg [새창]

2017/10/04 20:20:07

이거 레알...반박불가.....!!!
강형욱씨 짱 멋짐...!!!

7750 2017-10-04 22:33:19 91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1:46:38

님이 미쳐 날뛸 때까지 해서 당신 컨트롤 안에 있다는 걸 확인 하시는거 같네요.
상담은 어머님이 먼저 받으셔야 할거 같은데, 그건 어려울 거 같고,
님이라도 꼭 받으세요. 그리고 꼭 벗어나시길...

7749 2017-10-04 22:20:30 113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1:46:38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말은 그렇게 하셔도 어머니이신데...맘 아프시죠?
토닥토닥...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