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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철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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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2 2019-03-25 23:58:50 1
과거 한일관계 토론 방송 전문가의 말 [새창]
2019/03/25 20:55:12
한 가지 확실히 하고 봐야 하는 게, 저 영상이 만들어진 게 2000년대 초반입니다.
현 시점과는 시대상이 다른 점이 있다는 거죠.
5701 2019-03-20 12:01:53 60
19학번 아비터 [새창]
2019/03/20 11:57:13
그 와중에 이름모름 은 또 뭐얔ㅋㅋㅋㅋㅋ
5700 2019-03-18 23:40:10 0
세계의 한식을 선도하고 있는 한식 요리들 [새창]
2019/03/18 22:02:09
기회가 되면 맛보고 싶네요 ㅎㅎ
5699 2019-03-18 22:27:08 1
일본의 소떡소떡 ㅋㅋㅋ 맛있을듯 [새창]
2019/03/18 20:22:52
일본에서 한류 붐으로 회오리감자가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나보네요.
5698 2019-03-18 19:09:03 16
미국 : 한국의 미사일 개발은 조금 곤란하다 [새창]
2019/03/18 19:02:49
아마 포탄에 활강용 날개를 달아서 글라이더처럼 활강시켜 목표지점을 타격한다는 개념인 것 같습니다.
5697 2019-03-14 23:36:14 5
지금보니 애들장난이었던 영화속 한장면.gif [새창]
2019/03/14 18:02:23
좀 전에 기사를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세상에 초등생 콜걸이라니...
5696 2019-03-14 21:19:36 12
오늘 KBS 9시 뉴스에 별장 성접대 피해자 인터뷰 한다네요. [새창]
2019/03/14 20:22:32
집 청소하면서 본다고 제대로 못 봤는데...
마지막에 얼마나 무서웠는지 국민 여러분 저 좀 살려주세요. 대통령님 저 좀 살려주세요 이러시면서 절규하시네요...
하던 일 마무리하고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5695 2019-03-14 21:00:45 15
[단독] 승리, 라스베가스 도박 의혹 [새창]
2019/03/14 19:55:29
지금 돌아가는 거 보니까 빠르면 1주일 안으로 오만 곳에서 빵빵 터질 것 같습니다.
5694 2019-03-14 00:03:37 4
부산분들도 잘 모르는 부산지하철역사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새창]
2019/03/13 23:42:59
    ⊙ ⊙
   / /
  ( Д )

와... 부산에 있는 친척집에 매번 들르면서도 저걸 몰랐네 ㄷㄷㄷ
5693 2019-03-10 18:21:13 0
스페인 소 축제 근황 [새창]
2019/03/10 13:41:09
제가 잘못 본 게 아니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5692 2019-03-07 14:28:52 0
수능 전날에 하면 안되는 풍습들. jpg [새창]
2019/03/07 14:23:20
수염을 깎는 것도 안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
5691 2019-03-02 23:31:02 52
오늘자 일본이 유사민주주의 국가가 절대 아닌 이유.jpg [새창]
2019/03/02 21:33:18
저 발언이 너무나 강력해서 묻힌 막말이 하나 더 있는데...

일본 국회에서 국가의 통계부정을 추궁하니 "だから何だってんだ"라고 말했죠.

우리말로 치면 "그래서 뭐 어쩌라구" ㅡㅅㅡ
5690 2019-02-25 12:07:37 0
[새창]
남녀공학이어도 남녀분반이면 걍 남고, 여고 다니는 거랑 똑같더이다...
5689 2019-02-25 01:11:15 22
일본 이세계 소설 근황 [새창]
2019/02/24 23:18:28
궁금해서 대충 찾아봤더니 이런 글이 있길래 인용해봅니다.
(출처 : 타입문넷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ss_intro&wr_id=130142 )

작품명 : 임해군 전생 ~조선 왕국 제일 유감스러운 왕자로 환생했습니다. 살기 위해 역사 바꿉니다~

분량 : 47화 (연재 중)

장르/성향 : 환생물

사이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6025fd/

방위 대학을 임관 거부하고 졸업한 나 타케노 신야는 일터인 도서관에서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 학대범에게 찔려 목숨을 잃는다.
죽은 나는 500년 전 조선 왕국 제일의 바보 왕자인 임해군으로 태어났다.
임해군은 임진왜란에서 가토 기요마사의 포로가 되고, 장남이면서도 국왕이 되지 못하고, 결국 국왕의 동생 광해군에게 내몰려 자살당하고 만다.
그런 허무한 인생은 싫어! 하고 나는 일념발기한다.
전생의 개성, 기억을 완전히 그대로 가지고 환생한 나는 이 힘을 사용해 살아간다.
그래, 나는 역사를 바꾸기로 했다.

읽어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지뢰물도 우익물도 아닌 데다가 작가가 제법 조선사에 빠삭하다고 합니다.
5688 2019-02-25 01:08:15 0
일본 이세계 소설 근황 [새창]
2019/02/24 23:18:28
이거 도대체 뭐 어떻게 전개할 건지 상상조차 안되는 작품인데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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