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부터 울먹거리며 밑장빼네??? [새창]

이거... 지지율이 소수점 찍겠는데요?

4261 2016-11-04 10:35:52 0

초장부터 울먹거리며 밑장빼네??? [새창]

이럴려고 대통령을 했나??????
지금 저걸 말이라고... 어휴

4260 2016-11-04 10:35:07 0

초장부터 울먹거리며 밑장빼네??? [새창]

지금 국정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5%라던데 더 떨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4259 2016-11-04 10:33:41 4

초장부터 울먹거리며 밑장빼네??? [새창]

수사받겠다네요.
어제 유출된 시나리오대로 가나봅니다.

4258 2016-11-04 10:32:45 3

초장부터 울먹거리며 밑장빼네??? [새창]

예상대로 즙을 짜고 있네요.

4257 2016-11-02 23:54:32 96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앞장 선 연예인 사단 [새창]

지금은 역량을 ㄹ에게 집중합시다.

4256 2016-11-02 23:38:01 21

이쯤되면 이 분은 정말 기운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새창]

작가님 근황 최신판.jpg

4255 2016-11-02 22:03:59 5

최순실이 대역이네 뭐네 곗돈을 넣었네 뭐네 정유라가 뺨을 때렸네 뭐네 [새창]

백 번 공감합니다.

4254 2016-11-02 15:32:26 6

현 시각 박원순 시장 페이스북 [새창]

그 말씀을 할 시기는 이미 옛날에 지났습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대처할 때입니다.

4253 2016-11-02 15:17:01 1

여의도 긴급속보 안가 핏대 올리면서 박 하야 촉구 기자회견 [새창]

간보는 게 정치적 특기인 양반이 저런 소리를 해대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이 혼란한 상황을 틈타 암약하는 놈들을 예의주시해야겠어요.

4252 2016-11-01 21:58:07 22

24시간 세월호 이야기만 할거냐 [새창]

300명이 넘는 애들 목숨보다 정유라가 더 중요했나... 기가 차서 욕이 목구멍에서 꽉 막힌다 이 ㅆ...

4251 2016-11-01 00:06:53 18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교육부가 국정교과서를 배포하겠답니다. [새창]

1 ...???????
환단고기가 교차검증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사사료라구요??
하....... 이 밤 중에 고구마를 100개 먹은 듯한 답답함을 느낍니다.. ㅡㅁㅡ

4250 2016-11-01 00:01:30 0

제 예상으로는 JTBC 아님 좃선이 강력한 최후 한방을 간직한 듯. [새창]

여태 나온 뉴스를 보면서 저도 나름 생각해 봤는데요..
최순실 일가만이 ㄹ을 조종했다고 가정하면 이 나라가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최ㅆ 일가의 구성원들이 지금까지 숨어서 이 나라의 근본을 파괴하고 서민들의 골수를 빼먹고 있었지만...
그 작자들의 위기 대응방법을 보니 그렇게까지 머리가 잘 굴러가지는 않아 보이더군요.
작성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이 사건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배후가 있습니다.

4249 2016-10-31 10:01:51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4248 2016-10-30 23:17:03 3

[새창]

MB가 나선 시점에서 뭔가 전략을 바꿀 필요가 확실히 있습니다.
그 취지에서 공감합니다.
정국이 워낙에 급변해서 시간을 너무 끌면 실기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