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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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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에서 작성자님이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몇 년 전부터 느꼈기는 한데... 시사게에 저렇게 답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신이 아찔해지네요;;;;;;
다만... Vfor벤데타 라는 사람에 대한 저격은 선처해 주심이 어떤가 하고 글을 씁니다.
올리신 댓글 두 건이 둘 다 1월 4일에 있었는데, 다음 날인 어제 제가 이 분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이후로는 감정이 앞선 글을 올리시진 않을 겁니다.
해당 글의 링크도 걸겠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644370
(이 글의 작성자인 '리온리와" 또한 반성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작성하신 명단 중에 제가 몇 년 전부터 위험인물이라고 판단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행동력만큼은 좋아 보이기에 꾹 참고 있었는데 오늘 그 한계를 넘었네요.
그 사람에 대해서는 제가 확실히 "접수"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글을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