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2
2019-12-10 23:49:50
2
저는 아직 나이를 덜 먹어서 안 되겠네요.
일단 150살을 채운 뒤에 시도해볼게요.
5821
2019-12-10 19:40:20
25
지금 말씀하신 건 전부 2012년에 국정원이 작업했을 때에 해당하는 겁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사람들이 지적하는 건 한참 이후에 있었던 일이예요.
참고로, 국정원이 작업한다는 걸 발견한 분은 훗날에 "그 게시판" 이용자들이 낙인을 찍은 것 때문에 탈퇴하신 것으로 압니다.
더 이상은 직접 알아보시는 게 좋겠네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사람들이 지적하는 건 한참 이후에 있었던 일이예요.
참고로, 국정원이 작업한다는 걸 발견한 분은 훗날에 "그 게시판" 이용자들이 낙인을 찍은 것 때문에 탈퇴하신 것으로 압니다.
더 이상은 직접 알아보시는 게 좋겠네요.
5818
2019-12-05 00:52:57
0
두 번째 벽돌을 뽀갤 때 한 손가락으로 힘 주는 게 보이네요.
저 사람이 힘이 센 게 아니라 벽돌이 약하네요.;;
저 사람이 힘이 센 게 아니라 벽돌이 약하네요.;;
5816
2019-12-04 23:52:55
5
기해왜란이 어떻게 끝나더라도(적어도 우리가 이기는 건 확실함.)
대마도는 앞으로 관광으로는 먹고 살기 어렵겠네요.
대마도는 앞으로 관광으로는 먹고 살기 어렵겠네요.
5814
2019-11-30 23:05:34
5
본문을 보니까 저 미라가 발견된 현지의 언어에서 따온 말이라고 하던데...
현지에서 쓰이는 야쿠트어는 튀르크어파(대표적인 게 현대 터키어)에 속합니다.
영어는 인도-유럽어파에 속해서 아예 뿌리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음가만 비슷한 단어로 보이네요.
현지에서 쓰이는 야쿠트어는 튀르크어파(대표적인 게 현대 터키어)에 속합니다.
영어는 인도-유럽어파에 속해서 아예 뿌리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음가만 비슷한 단어로 보이네요.
5812
2019-11-28 22:31:45
1
시계방향으로 해석해봤습니다. 12시부터...
대괴수
토마호크 (아프다)
방사능의 영향으로 흉폭하게 된 히로시 군
포치 (아마 강아지였던 듯? ㅎㄷㄷ)
휴대폰 의존증에 걸린 히로시 군의 여동생
세기말 용자
유전자 조작에 의해 태어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
붕괴하는 문명
이것이 미래세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괴수
토마호크 (아프다)
방사능의 영향으로 흉폭하게 된 히로시 군
포치 (아마 강아지였던 듯? ㅎㄷㄷ)
휴대폰 의존증에 걸린 히로시 군의 여동생
세기말 용자
유전자 조작에 의해 태어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
붕괴하는 문명
이것이 미래세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1
2019-11-28 15:38:06
6
중공은 역사가 50년 정도밖에 안 됐죠.
문화대혁명을 해서 지들 역사를 싸그리 태워버렸으니까요.
문화대혁명을 해서 지들 역사를 싸그리 태워버렸으니까요.
5810
2019-11-19 18:03:37
40
얼마나 예산낭비라고 까였으면 안내판에 지금 시세는 당시보다 훨씬 올랐다고 홍보하네요.
글자 하나하나에 한이 맺힌 게 느껴집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한이 맺힌 게 느껴집니다.
5809
2019-11-17 22:19:15
2
패딩이라서 무게가 꽤 나가는데 거기에다가 탈부착형식을 지퍼형으로...
내구성은 망했군요,
내구성은 망했군요,
5808
2019-11-16 12:48:49
4
여름에는 의외로 30도를 넘은 적이 몇 번 있대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