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희대의 여논여박 [새창]

......읭??
쟤네 도대체 어디까지... 아, 아니다.
미치지 않은 구성원이 있긴 하나 모르겠네요.

2581 2015-07-27 21:19:46 0

대국적 뭐지?? [새창]

정성어린 댓글 때문에 추천합니다 ㅋㅋ

2580 2015-07-27 19:46:56 0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새창]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2579 2015-07-27 14:23:37 0

[새창]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2578 2015-07-27 12:05:52 1

헷갈리는 국기들 [새창]

차드(아프리카)랑 루마니아(유럽)는 대륙부터가 다른데 뭐 저리 똑같죠?ㅋㅋㅋ

2577 2015-07-26 11:19:35 12

실존하는 이중극점.gif [새창]

영상으로 보니까 빠진 지점 자체도 그리 깊지 않고, 친구들이 로프를 줘서 빠져나왔네요 ㅋ
https://youtu.be/yuWt7NPZzis

2576 2015-07-26 01:58:11 1

아랍 문자의 역사 [새창]

아... 그러고 보니 본문에서도 붓이 수입된 이후로 서체가 바뀌었다는 대목이 있었죠.
말씀대로 도구에 따른 변화라고 봐야겠네요.

늦은 시간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75 2015-07-26 01:13:26 1

아랍 문자의 역사 [새창]

좋은 글을 잘 읽었습니다.

글을 보면서 한 가지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문자의 생김새를 크게 보면 태동기의 원시 셈조어 문자 ~ 나바테아 문자 / 기원후 4세기 초기 아랍 문자 ~ 현재 두 가지로 보이는군요.
나바테아 문자는 뭔가 둥글둥글한데 아랍 문자는 길게 휘갈겼다고 해야 하나...
무슨 일이 있었기에 문자의 생김새가 바뀌었나요?

2574 2015-07-26 00:32:28 0

[새창]

저도 그 사건은 제목만 봐서 아는 게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많이들 말씀하시길래 베스트 글을 보니까 뭔가 반전이 있었나 보네요;;

2573 2015-07-25 20:19:28 0

[새창]

법을 잘 몰라서 쿠팡 고소가 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공지사항에 명시하는 것 정도라면 경고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겠지요.

저도 방금 전에 쿠팡 광고종자를 한 놈 잡아서 자게에 와 봤는데 역시 심각한 정도였나봐요.

2572 2015-07-25 11:40:54 0

누나방 찍어봄 [새창]

워워... 진정하세요 ㄷㄷㄷ

2571 2015-07-25 01:06:25 0

[새창]

저랑 정 반대시군요.
저는 일단 모기에 한 대 물리고 나면 근처의 모기떼들이 저한테 미친듯이 달려듭니다.
어느 날은 밤에 자다가 왼다리 20대, 오른다리 10대, 등 20대 등등... 도합 50대 넘게 물린 적이 있었죠 후후후 ㅠ

방금 전에도 모기에 물리는 바람에 지금 모기약을 뿌리고 방을 닫고 이불속에 있네요.

2570 2015-07-25 00:51:10 0

저는 오늘도 모기에게 피를 바쳐야 하나봅니다. [새창]

아... 모바일은 역시 글쓰기가 힘드네요
글 제목만 적고 실수로 올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

2569 2015-07-24 22:02:18 4

충격과 공포의 고대-중세 중국어 [새창]

저번에 올라왔던 삼국지 인물들의 상고한어 발음을 봤을 때도 느꼈는데요.
옛날 사람들의 발음이 지금에 비하면 더 복잡한 면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시라고 링크도 올려드릴게요.

삼국지 인물들 이름의 실제 발음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96346

2568 2015-07-24 20:04:53 3

전 이때까지 선캄브리아가 한 단어인 줄 알았어요 [새창]

댓글들을 보면서 별 생각이 안들었는데 태풍은 정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