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느쪽이 옳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창]

1 그 때랑 지금이랑 시민의식이 같냐고 물으면 저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할 겁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사람이 안 변합니까?

5416 2017-12-21 13:50:32 4

타 커뮤니티에서 알바들이 내는 소문... [새창]

아마 신고초과된 분들 많을걸요?
저도 이미 그렇구요.

5415 2017-12-21 13:47:45 6

타 커뮤니티에서 알바들이 내는 소문... [새창]

하나 더 찾았습니다.
https://archive.is/XB3fg

5414 2017-12-21 13:45:37 11

타 커뮤니티에서 알바들이 내는 소문... [새창]

제가 당시에 수집했던 아카이브 하나를 첨부할게요.
https://archive.is/maXaP

이거 말고도 당시 자유게시판에서 유명한 어그로라고 명단이 돌았었는데, 그 중 하나에 작성자가 있었습니다.

5413 2017-12-21 13:39:03 20

타 커뮤니티에서 알바들이 내는 소문... [새창]

훗, 당신 이번에도 또 올 줄 알았다.
N프로젝트 때도 온갖 깽판을 쳐서 유명한 어그로라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거 똑똑히 기억한다.
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네.

5412 2017-12-21 13:35:52 7

어차피 오유 떠날꺼 할 말이나 해야겠다 [새창]

만들었던 아니던 상관없이 가장 많이 퍼뜨리고 반대 목소리를 탄압한 게 시사게라는 건 변함없습니다.

5411 2017-12-21 13:33:32 3

사실 어느쪽이 옳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창]

트라우마 말씀하셨으니 저도 댓글로 적을게요.
이제 503도 쫓아낼 정도로 민주주의를 싹틔웠습니다.
그러니까 용기있게 냉철한 이성으로 이번 정권을 지지하면 됩니다.
잘한 건 잘한거다.
잘못했으면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
지금까지 시사게가 문제였던 이유가 이걸 못해서였다고 저는 봅니다.

5410 2017-12-21 13:30:10 3

어차피 오유 떠날꺼 할 말이나 해야겠다 [새창]

거기에 역사게 황폐화도 추가해주세요.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2015년부터였으니 뭐...

5409 2017-12-21 13:27:40 1

제 생각에 오유는 2017년 기점으로 끝난것 같아요 [새창]

제가 몇 번이고 말하지만, 시사게는 이미 오유의 다른 이용자들과 다른 정체성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같은 커뮤니티조차도 아니예요.

"이것도 그냥 지나가겠지."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올 거다."
"서로 신경 끄고 제 갈길 가면 된다."
"MB, 국정원, 기레기 등등의 알바들이 설치는 거다"
"우리 모두 뭉쳐서 이 고난을 극복합시다"

이게 시사게에서 많이 보이는 의견들이니 뭐 말 다했죠.

5408 2017-12-21 13:25:16 6

역시나 오늘 자 시게 댓글(feat. 쥐떼) [새창]

저 사람이 쓴 글입니다.
곧 선거철이군요
http://todayhumor.com/?sisa_1005469

5407 2017-12-21 13:22:18 2

역시나 오늘 자 시게 댓글(feat. 쥐떼) [새창]

저 사람 45일 뒤면 신고 권한을 가집니다.

5406 2017-12-21 13:18:58 1

시게 분리 글 불편해서 자게에 뻘글 못 쓰는 사람한테 [새창]

저는 불편하다는 그분들 말씀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애초에 이번 사건은 이용자들만으로는 어떻게 못할 규모니까요,

5405 2017-12-21 12:41:45 1

잘들 계시소 [새창]

X

5404 2017-12-21 12:20:18 2

곧 선거철이군요 [새창]

시사게 비판을 쥐떼라고 몰아버리는 작자가 이제 곧 방문수 500일을 채우게 되네요.
신고하실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5403 2017-12-21 12:18:29 3

곧 선거철이군요 [새창]

이건 아무래도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