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on //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였어요. 저도 주호민 작가님이 말씀하신 게 작년에는 너무 공감이 가서 장도리 보는 게 삶의 위안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번 참사 이후로는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올린 거예요. 저도 다시 보니 말투에 약간 비판의 뜻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왜 "틀렸습니다"라는 문구를 썼지 ㅡㅅㅡ;;
엌ㅋㅋㅋ 그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닭은 이런 동물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서민들의 쉬운 단백질 공급원.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학살되는 동물. 매해 지구상에서 무려 500억 마리가 넘는 닭이 도축당한다. <출처 : 엔하위키 "닭"> 제가 여지껏 치느님을 모욕하고 있었다니... 깊이 반성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