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술안주임. [새창]

혹시... 경진이냐??

243 2014-11-11 18:15:15 1

너구리에 다시마 좋아하는사람있나요? [새창]

저도 더 넣어서 먹어요 ㅎㅎㅎ
더 않넣은날은 마누라 그릇에 살포시 얹어주며 "내가 니 이래 사랑한데이~" 이러면 좋아 죽습니다 ㅎㅎ

242 2014-11-11 18:12:01 0

[새창]

저도 한번 작은거 여러마리 있는거 보고 그다음 부터 안먹어요

241 2014-11-11 18:09:26 0

추억의빨간약 [새창]

아들냄꺼 몰래 하나씩 먹고 있어요
저도 이제 키가 쑥쑥 크..... 젠장 ㅜㅜ

240 2014-11-10 22:49:30 1

오늘 저녁 밥상에 올린 비지찌개입니다. [새창]

김치는 잘게 하지만 과하지 않게~ 가 비지찌게 맛네는 비결린듯해요 ^^

239 2014-11-10 22:45:51 38

[새창]

돼요

238 2014-11-10 22:45:31 0

부침가루+코코아가루→오븐→빼빼로비스무리 [새창]

놉

237 2014-11-10 22:45:03 0

[새창]

맛만 좋으면됐죠 ㅎㅎ
은근 마요네즈 덕후는 분명 맛있을거라 생각하며 자러갑니다 ㅎㅎ

236 2014-11-10 22:27:46 0

[19금...인듯]열도의 흔한 T셔츠 활용법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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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14-11-10 13:22:33 9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새창]

뭐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조금 더 편한곳으로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잘 지내시길...

234 2014-11-05 18:36:55 0

잡채파는곳있나요 [새창]

뷔페가도 있죠 ㅎㅎㅎ

233 2014-11-05 18:36:13 0

안주계의 태양 마른오징어 vs 쥐치포(쥐포) [새창]

전 맥반석피데기요 ㅎㅎ

232 2014-11-05 18:33:54 0

[새창]

저도 튀김우동 덕후... +_+/
칼로리 대박인건 알지만 튀김은 사랑입니다.

231 2014-11-05 18:33:15 0

[새창]

꽁치나 멸치로 해도 맛나요 ^^

230 2014-11-05 18:31:52 0

[새창]

좀더 추워져서 갓이 알싸하게 매워지길~!!
갓지는 돌산갓지가 허벌나게 맛나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