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

191 2016-01-08 22:39:11 0

세시간동안 친목글 본것보다 충격 [새창]

거짓말!!!

190 2016-01-08 22:38:29 0

오늘두 취중 자게입니다 [새창]

ㅎㅎㅎ 위추


드리고싶은데 제폰이 이상한지 추천은 안되네양.. 맛있게드새오

189 2016-01-08 22:34:09 1

[익명]아무나라도 만나고싶다는거 이해할거같아요 [새창]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시고 그리고 좋은 분을 만나시기를 바래요
아무나 만나지 않기!

188 2016-01-08 22:28:15 1

오늘의 집혼술 [새창]

적당히 마시는 기분좋은 술은 약술입니다 ~.^
맛있게 드세양!!

187 2016-01-08 22:23:56 0

[새창]

우왕...! 맛있게 드세욤-

186 2016-01-07 22:28:10 0

[새창]

외로운 거 맞아요. 한잔 더 하세요, 건배

185 2016-01-07 22:24:33 0

[새창]

님....!! ㅠ 힘내세요

184 2016-01-07 22:22:31 0

자야하는데.... [새창]

(두근두근)

183 2016-01-07 22:20:51 0

[익명]남자 키 170이면 많이 작은건가요? [새창]

톰삼촌은 어떻습니까

182 2016-01-07 22:20:04 0

님들 밖에 진짜 추어요ㅠㅠ [새창]

앙대앙대
귀 싸 대기

...(후다닥)

181 2016-01-07 22:17:19 0

대신 안쥬 맛난다능 ♥ [새창]

우어....!

180 2016-01-07 22:14:52 0

20달 조금 넘게 한 주 1일 알바를 다음주면 그만둡니다. [새창]

(툭툭)
같이 마셔요. 힘든 오늘을 보내며 건배

179 2016-01-07 22:12:31 0

ㄷㄷㄷ 살려줏메 [새창]

우웁.....

178 2016-01-07 22:00:32 1

[새창]

착한 사람이라는 게 글쓴분께인지 그 외에 사람들에게인지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말씀하신 경우들은 글쓴분이 이유없이 성질부렸다기보다 상대방분이 조금의 배려도 없이 대하는 모습이 더 크게 보이네요.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서 더 많이 고민되실 것 같은데, 감히 말씀드리자면 결혼은 사랑은 없어도 배려가 있어야 됩니다. 지금 속상하고 힘드실 테지만 깊게 생각하시고 신중히 선택하셔서 꼭 행복해 지시길 바래요.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려는 자체로 글쓴님은 좋은 분이에요. 글쓴님이 모든 잘못을 했거나 무조건 고쳐야 하는 건 아니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