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2017-12-14 15:04:24
0
문케어를 환영하는 대부분의 실비보험사는 어디어디인지 궁금합니다. 그간의 여유자금을 어디에 굴릴지 궁리하고 있는 지경이란 건 어떤 건지, 그 이규가 본문 어디에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338
2017-12-14 14:27:42
1
본문은 비급여 항목 급여화 정책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실손의료보험 자동청구 시스템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실손의료보험 자동청구 시스템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337
2017-12-14 11:37:57
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60723&page=4
읽고 왔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적정 수가'와 '기존 수가'에 대해,
'적정 수가'는 급여 항목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존 비급여 항목에 대한 것이고
'기존 수가'는 기존 급여 항목에 대한 수가라고 이해했는데 맞는지요?
그렇다면 그 '야당이 어깃장놓은 예산안'이 비급여 항목의 급여 항목 전환 정책에 대한 예산안일 경우
기존 급여항목의 수가는 반영되지 않은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읽고 왔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적정 수가'와 '기존 수가'에 대해,
'적정 수가'는 급여 항목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존 비급여 항목에 대한 것이고
'기존 수가'는 기존 급여 항목에 대한 수가라고 이해했는데 맞는지요?
그렇다면 그 '야당이 어깃장놓은 예산안'이 비급여 항목의 급여 항목 전환 정책에 대한 예산안일 경우
기존 급여항목의 수가는 반영되지 않은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335
2017-10-12 04:54:07
2
서명했습니다.
제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알릴게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제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알릴게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334
2017-10-12 04:45:35
11
작성자님 덕분에 많은 이해와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글과 생각, 모습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잠 달아난 한밤도 잘 보냈어요 ㅎㅎ
한계를 부딪는 노력 하시는 님과 같은 분들 덕에 모두의 주변이 차근차근 바뀌어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사람은 구분하거나 가르지 않으시어도 연민과 이해는 구분해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사회의 변화는
왜곡과 세뇌, 이기심으로 거기에 이용당하는 비양심에 대한 관용이 있는 한
아마 영영 올 수 없지 않을런지요
덕분에 잠 달아난 한밤도 잘 보냈어요 ㅎㅎ
한계를 부딪는 노력 하시는 님과 같은 분들 덕에 모두의 주변이 차근차근 바뀌어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사람은 구분하거나 가르지 않으시어도 연민과 이해는 구분해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사회의 변화는
왜곡과 세뇌, 이기심으로 거기에 이용당하는 비양심에 대한 관용이 있는 한
아마 영영 올 수 없지 않을런지요
331
2017-05-04 16:20:47
2
아, 왜!! 내 추천을 의심하는 고양 ㅠㅅㅠ
츄천추천..!
329
2017-04-26 23:06:53
8
매우 억울한 심정이시란 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주장의 글을 짧은 기간 내 두 번이나 베오베에서 보게 되어서요.
얼른 그 억울함이 풀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런 글을 더 안쓰셔도 되도록이요.
같은 주장의 글을 짧은 기간 내 두 번이나 베오베에서 보게 되어서요.
얼른 그 억울함이 풀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런 글을 더 안쓰셔도 되도록이요.
328
2017-04-23 21:45:29
0
저는 반대입니다.
토론은 자기 얘기만 하고 상대방의 말은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은 자기 얘기만 하고 상대방의 말은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