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깨나님도 복많이받고 알찬 한해되시길~

4406 2023-01-01 00:29:54 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되세요!

4405 2023-01-01 00:29:17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복 아주 많이 받으세요!

4404 2022-12-31 21:32:08 0

넷플릭스 추천 「벽난로4k」(불멍) [새창]

아파요

4403 2022-12-31 21:28:40 1

꽃집찻집 #7 [새창]

다음 작품은
벽난로 불 보이는 별장으로
부탁드려요!!
낮엔 햇살 잘드는 까페 들렀다가
으례 가곤하는(우리 대부분 글케 살지않나요?)
그런 별장!

4402 2022-12-31 21:25:48 1

컵케잌 두가지 [새창]

불경기예정이라
뭐든 해볼라고예~
레시피 없이 꿔 봤어요

4401 2022-12-31 21:24:51 1

컵케잌 두가지 [새창]

색연필이 색칠해놓음
서툴러도 딱 떨어지지않는
그런 느낌이 있죠?
거기다 달다구리!!
추운날 커피한잔과 극강의 단맛케잌이라!
그림에 떡!!같아요 ㅋ

4400 2022-12-31 17:22:54 1

[새창]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혹은 유전땜에
비만이냐아니냐를 나누는건 그래도 합리적이라 생각하지만
이 뭐 학력으로 비만을 결정짓는 신박한
뻘소리같으니라구

요즘같은 다원화된 세상에 기준으로
이슈꺼리를 나누는거 이해안됨

4399 2022-12-31 03:00:21 15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새창]

지금 가보니 10만 넘었다!
왜 이게 신나고 좋지 ㅎㅎ

4398 2022-12-30 21:15:24 1

[새창]

으아니 먹음서 빠졌다고요?
그런 아법요깃거리가 뭐란말이예요?

4397 2022-12-30 21:13:47 1

[새창]

글쓴님 그릇취향이
나님과 흡사해서 기분이 좋앙!!

4396 2022-12-30 21:12:23 10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새창]

영상도 아직 없는데
구독자가 4만6처언~
흥해라 어준 엉아

4394 2022-12-30 21:05:29 0

나는 친절하고 싶었다. [새창]

옳은말 골라하다 지난 몇달간 맘고생 지지리한
사람이예요
대부분 사람들이 옳은말하기 껄끄러워하고
누군가 총대메고 나가주길바라고
부조리한것이 고쳐지면
혜택받는건 좋아라하면서
그 과정중
조리돌림당하듯 당해도 모른체하더군요

저 요즘 묵언수행중이예요
적어도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안보고 안듣고사니
내맘이 당분간은 편해지네요

토닥토닥!!-나두

4393 2022-12-30 21:01:48 1

[새창]

하드라니 ㅡㅡ
하트하뚜!
메츄리알로 만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