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울리는 행보 [새창]

그의 여정을 계속 믿어왔고 응원했습니다
물론 문통을 뽑았지만요
그의 형과 스치듯 아는사이로 있었거든요
30대 무렵 그의형제들 칭찬이 대단했었던 시절
그 때에도 그의 행보를 응원했었는데
과거 수기를 편집하면서 정말 가슴아프고
감탄했었어요
힘든 삶속에서도 주변을 챙기고 에너지나누는 모습을 지금도 응원하고 믿습니다

4569 2024-04-12 01:55:21 0

22대 국회때의 우리 민주당의 최전방 공격수는 누구일거 같나요? [새창]

이번 당선의원들모두 최전방 공격수처럼 일해주길바랍니다!!!.21대처럼 밍밍하믄 안돼!!!

4568 2024-04-11 22:08:51 1

라일락 [새창]

늙으신 어린분이 사진 진지하게 찍는 모습이
떠올라 므흣하게 웃고가요~
울동네 볕좋은곳에서도 꼼지락거리며 피고있네요

4567 2024-04-11 22:06:00 11

200석이 안타깝지만 지금의 190석 가까운것으로도 할수있는게 많아요 [새창]

지난 180석과는 좀다른 결인것같아 기대도 큽니다
선관의 방심위 법원 대통령까지 모두
합심해서 방해한 선거에서 좋은결과 얻으신 당선인들 국민들 모두 축하드리고
더 큰 책임으로 정책세우시고
떨어진국격 올려주시고
힘든일정에 걱정과 응원드립니다

4566 2024-04-11 18:29:36 1

[새창]

총선끝나자마자 패배주의확산
갈라치기
지난글들보니 이력을 알것같다

4565 2024-04-11 18:26:04 0

다음 대선 후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벌써 갈라치기 들가라고 지침왔나봅니다
아님 데드덕을 생각하고 대선준비하나?

앞에 널린일이 산더미이니 그거부터 처리하고
신경써도 될듯

민주진보진영에서는 인재없다고
바깥에서 개나 소나 안델꼬 와요

4563 2024-04-11 12:40:28 5

선거 결과 중 그나마 위로가 되는 몇 가지 [새창]

뭐니뭐니해도 조국혁신당의 선명한 태도가
정말 기뻐요
그리고 그 선명함에 동감하고 한표씩 주신 깨어있는 국민들도 가슴뿌듯하고요

깨달음은 한순간 오지않겠죠
우리진영의 훌륭한 후보들이 낙선한것은 속상하지만 어러운선거에 승리하신분들 진짜축하드립니다
드뎌 낙선 삼총사중 한분인 박수현의원이 당선되었어요
주민들 말에 인물이 아깝다아깝다 하면서
계속 거시기 찍어주던데
그래도 이번에 좋은결과 얻으셨으니
다음 다다음에도 당선하길 바랍니다

4562 2024-04-11 12:33:53 2

닉 언급죄송합니다만 저는 보로리님에게 사과를 받아야겠어요 [새창]

사실 보수정권때 마다 감추고 우관심하게
넘어가고 무시하고 그랬잖아요
그 험한 상처아래 숨겨진 두려움도 무시못할꺼고요
원희룡당선시켜줬다고 뭐라하면
윤통뽑은 국민들은 뭘까요?

제주도민여러분 좋은결과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4561 2024-04-11 11:21:23 0

[속보]국무총리·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새창]

강려크한 동감!!!

4560 2024-04-11 11:19:36 1

대통령 비서실장 정책실장 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새창]

있어도 없는거처럼 일하더만
뭘 사퇴까지...그 밥에 그 나물일꺼라는데
돈걸고싶당

4559 2024-04-11 11:18:04 3

속보] 한동훈 사퇴했네... 아쉽 [새창]

민주진영에서는 인재였는데
많이 아쉽
울먹이는데 우습당

4558 2024-04-11 11:16:31 2

투표는 평화로운 겁니다. [새창]

삶은 정치죠
단순히 투표 한장을 얻어낸것이
아무렇지않게 보여도
많은 이들의 노력과 수고 생명까지 깃들여있는거라 생각해요

봄 날이면
진짜 보고픈사람들이 많네요

4557 2024-04-11 11:14:17 0

22대 총선 여러모로 참 아쉽네요.. [새창]

이번에 농촌지역 투표소를 가보니
선거철에만 이야기나 선전해서는 못할 좀 거대한 벽을 느꼈어요

아무 생각없이 찍는사람들
막연한 신념으로 찍는사람들
그런사람들한테 정치적으로 외치는 구호는 정말 아무 의미없다는 느낌이었어요

생활자체가 바뀌고 변화하게하는 힘
정책으로 삶이 변하고 생활이 바뀌어야
깨달을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번 결과에 실망 안했어요
다만
앞으로 이 보수와 진보의 대립을
이겨내는것은 삶 자체를 바꿀 수있는
혁명적 정치라고 생각했어요
뭐 깊게생각안코 선거결과보고
느낀 단편입니다

4556 2024-04-11 11:02:29 1

고수 키우고 있는데 왜이러져 ㅠ [새창]

저를 키우시는데 물만 주심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