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2016-02-16 20:38:36
0
맛있었어요!
물론 소고기에 소금 후추 간 해서 구워먹었으면 2배쯤 맛있었겠죠...?(시선회피)
물론 소고기에 소금 후추 간 해서 구워먹었으면 2배쯤 맛있었겠죠...?(시선회피)
207
2016-02-16 20:37:22
0
어머니께서 술을 한잔하고 오셔서 기분이 좋으셨습니다
살았다...힣
살았다...힣
206
2016-02-16 19:52:46
0
그럼 다음에 또 다른 라면으로 만나요! 뿅!!
(라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듯 하다...)
(라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듯 하다...)
205
2016-02-16 19:50:56
5
후기 : 일단 맛은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재료가 비싸니 맛없으면 반칙이죠...
근데 솔직히 국물맛은 다시마 + 표고버섯이 다 책임집니다...거기에 새우향이랑 소고기의 기름진맛...
국물을 라면보다 1.5배 넣었는데도 간이 세더라구요....쪼금만 더 넣었으면 바지락이랑 황태포의 맛도 살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반라면<<고오급라면<<<<<<<<<<<<<<<<<<<<<<<<<<<<<<<<<<<<<<<<<<<<<그냥 저 재료로 따로 요리해먹는거
등짝조심하세요...
재료가 비싸니 맛없으면 반칙이죠...
근데 솔직히 국물맛은 다시마 + 표고버섯이 다 책임집니다...거기에 새우향이랑 소고기의 기름진맛...
국물을 라면보다 1.5배 넣었는데도 간이 세더라구요....쪼금만 더 넣었으면 바지락이랑 황태포의 맛도 살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반라면<<고오급라면<<<<<<<<<<<<<<<<<<<<<<<<<<<<<<<<<<<<<<<<<<<<<그냥 저 재료로 따로 요리해먹는거
등짝조심하세요...
198
2016-02-16 19:43:40
4
완성!!
일단 비주얼은 딮 브라운한게 마치 고오급 레스토랑 스테이크 소스를 보는듯한 국물색이네요!
약간 설익은게 좋으므로 조금만 익혀줍니다.
197
2016-02-16 19:41:10
2
바지락, 청양고추, 그리고 파 성애지 이므로 파를 한 번 더 넣습니다!
역시 파는 인생의 진리죠.(너무나 펄페...읍! 당신 뭐야 유노유....읍!)
196
2016-02-16 19:39:01
0
라면 면발 투하!!
분명이 라면이 주인공인데 뭔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은것같다.
기분탓이겠지...
195
2016-02-16 19:36:35
0
그리고 라면 슾 투하!!
사실 라면 슾을 넣기 이전에 이미 국물 색이 슾 색이었습니다.
딮 다크하네요...
194
2016-02-16 19:35:24
0
저희 동네에선 뒤포리라고 하는 그 어떤 것입니다.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