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5 2015-05-29 00:57:50 0

[새창]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앙ㄱ

134 2015-05-29 00:55:10 0

알바생이 완전 제 이상형인데요 어떻게 번호를 따죠 [새창]

2015/05/29 00:52:25

3번이요!
라고 하고싶지만ㅎㅎ
2번은안하셨으면 해욥
직접 얼굴 마주보고! 수줍게!

그리고 전 그런 요청 받으면 좋을것같네요
누가 절 좋아해주는 것 만큼 기분좋은일은없죠!!

133 2015-05-29 00:45:15 14

신림동에 사는 와이파이 이름 멋진오유남 님. [새창]

2015/05/28 23:23:46

진짜가 낙타낳다???!

132 2015-05-29 00:41:11 0

[익명]엄마랑 치고박고 싸웠어요... [새창]

2015/05/29 00:11:14

제가 도움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어머님의 상담은 잘 안 되더라도 작성자님은 관련 기관 도움 꼭 받으셔서 멘탈 케어 하셨으면 좋겠어요!
고3이면 힘들텐데 고생 많아요

131 2015-05-29 00:39:27 1

[익명]엄마랑 치고박고 싸웠어요... [새창]

2015/05/29 00:11:14

아.. 그래도 작성자님은 정말 착하시네요
저였으면 그런 상황에 엄마 걱정을 할 수 있었을지.. 진짜 대단해요
공황장애는 약물치료로 나을 수 없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공황장애 뿐이 아니더라도.. 어머님은 약간의 상담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물론 작성자님도 상담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상처받으셨을지 짐작도 안가네요
힘내세요

130 2015-05-29 00:27:17 0

[새창]

백퍼 일베네욥ㅎㅎ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멀어지세요 연을 끊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ㅎㅎ 힘드시다면
그냥 아는사이까지만... 해두세요
그들은 작성자님에 대한 이런저런 글을 그곳에 올리고 낄낄댈 겁니다.. 정말이에욥!

129 2015-05-29 00:24:53 0

[새창]

지금 쓰신 거 그대로 진심담아서 말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충분히 미안함이 전해 질 것 같습니당
화해가 목적이시니 최대한 작성자님을 낮추면서! 본인한테 부담주는 표현으로! 그냥 쭉 말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하 일단 자기변호는 하지 않는게 좋겠죠!

128 2015-05-29 00:21:27 3

[새창]

게시물 신고로 삭제당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하하

127 2015-05-29 00:19:41 0

[익명]엄마랑 치고박고 싸웠어요... [새창]

2015/05/29 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