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69 2018-04-25 06:05:26 2

[새창]

1768 2018-04-20 19:21:59 13

택배기사님과 친해짐 [새창]

2018/04/20 12:59:18

아니 그 많은 커뮤중에 야갤이라니...ㄷㄷㄷ

1767 2018-04-12 20:20:22 0

후방)유혹을 가까스로 참아낸 남자.gif [새창]

2018/04/12 10:43:53

왼쪽인데...ㅋㅋㅋ

1766 2018-04-12 17:45:17 8

훈련소 점호썰. [새창]

2018/04/12 11:0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호 번호붙일때
1 훈련소) '하나!' '둘!' '셋!' '넷!' 여기까지 괜찮은데 "다!!!!!(섯)" 하는애들 꼭 있음 다섯 잘 해서 넘어가면 "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둘셋넷다여일곱여덟 이렇게 읽는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자대) 선임들이 '하나' '둘' ' 셋' '넷'하고 '오(5)' 하면 다음에 있는 어리버리한 신병이 존나크게 "육!!" 이렇게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생활관까지 다 들려서 점호끝나고 우루루 몰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5 2018-04-12 17:37:34 58

블랙코미디언 유병재 근황 [새창]

2018/04/12 15:56:56

그렇게 호언장담하면서 지내던 분이 왜 이렇게 꼬리를 내렸을까...
당장 내일이라도 페북에 '힝 속았지?' 이러면서 글 올릴거 같은데
아직 안 올라온걸 보니 진심이었나보다. 결국 캐피탈리즘 호! 구만

1764 2018-04-10 10:43:43 6

[새창]

나야나! 내가 존나게 남자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나는 10점 만점에 12점 진짜 싸나이!

1763 2018-04-07 18:37:26 2

케장콘을 접해버린 엄마 [새창]

2018/04/07 01:15:19

조금밖에 없지만 짤좀 털어봤습니다...

1762 2018-04-07 18:37: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