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털리는 국방부 대변인.jpg [새창]

하여간에 대가리가 이상한 놈이 대장이 되니까 온갖 곳의 대변인들이 다들 고생을 하네. 지들 대장이 씨부린 헛소리, 대변을 변명을 해야 하니 말 그대로 변 치우는 대변인이 되는구나. 청와대 대변인, 국짐 대변인, 국방부 대변인 등등... 대변인이 대변 치우느라 정신이 없겠구나.

1535 2023-09-09 19:03:11 17

대전시 홍범도장군로 폐지 [새창]

그런 논리로 홍범도장군로를 폐지할 계획이라면 먼저 테헤란로부터 없애야 한다. 이란은 민주공화국도 아니고 이슬람 공화국일 뿐이다. 게다가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우리와 다르게 반미국가이다. 따라서 테헤란로부터 없애는 것이 맞다. 괜히 홍범도장군로를 없애니 마니 하지 말고, 테헤란로부터 없애라.

1534 2023-08-31 22:22:20 4

기시다 ㅈ됐다는데 과연? [새창]

8, 12 사항에 일견 동의하는 편임. 현재 중국은 부의 편중이 심한 상태임. 특히 부동산 기업들이 가진 부가 너무 많음. 남는 집도 많고 하는 참에 이 기회에 부동산 기업들 좆되봐라 하는 마음인 것임. 이들 부동산 회사가 망하면 각 성 자치정부가 그 부동산 기업들을 헐값에 사들일 수 있게 됨. 그럼 서울시 SH처럼 각 성 자치 정부가 부동산 기업을 SH처럼 지방 정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기업으로 만들 수 있음. 그런 다음에 남는 집들을 저렴한 가격에 분양 또는 임대를 할 수 있음. 그러면 집 없는 사람들도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살 수 있게 됨. 그래서 지금 각 부동산 기업들 피를 말리고 있는 상태임. 이는 3프로 또는 다른 유튜브 채널의 중국 전문가가 한 분석임.

1533 2023-08-27 14:51:12 1

어딘지 눈감고 찍어도 맞출 수 있음 ㅋㅋㅋㅋㅋ [새창]

대프리카가 괜히 고담 대구 소리 듣는 것이 아님.

1532 2023-08-26 21:45:14 1

김상중씨의 놀라운 과거 [새창]

찾아보시라고 그냥 놔둔 것인데, 그래서 출처 올렸습니다.

1531 2023-08-26 21:44:56 1

김상중씨의 놀라운 과거 [새창]

찾아보시라고 그냥 놔둔 것인데, 그래서 출처 올렸습니다.

1530 2023-08-26 21:44:24 1

김상중씨의 놀라운 과거 [새창]

찾아보시라고 그냥 놔둔것인데, 그래서 출처 올렸습니다. 그냥 뺨을 때린 수준이 아니라 구타를 했습니다.

1529 2023-06-08 21:37:23 0

1인분에 6천원 못넘긴다는 통영 충무김밥 [새창]

우리나라 안에서 사 먹은 모든 음식 중에 충무김밥만큼 창렬하게 느껴진 음식이 없었습니다.

1528 2023-06-02 19:24:29 1

국짐 국방위원의 위엄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31521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과 동맹인 나라가 미국이라는 일본 여자애들이랑 똑같은 수준이네요.

1527 2023-05-31 22:49:02 1

시비만 붙으면 살인이네 중국교포 [새창]

그놈의 '중국교포'라는 말 좀 그만 씁시다. 그 사람들은 국적이 중국인 중국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중국인이 맞는 겁니다. 재일교포는 국적이 조선이거나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재일교포는 우리나라 국민과 같은 대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교포는 중국 국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중국인으로 불러야 맞습니다.

1526 2023-05-13 22:17:39 6

생명의 은인 [새창]

저게 과연 물리적으로 가능할까요? 중3때 야자 도망친다고 몸만 교실 밖으로 빠져나와 건물 밖에서 3층에 있는 교실에서 제 책가방을 던져줬는데, 그거 받느라고 팔 뿌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희때는 촌이 비평준화 지역이라 고입시 한다고 중3부터 야자 했었거든요. 건물 높이도 상당히 높은데(6층?), 아기를 받으면 뒤로 넘어져야 정상일 듯 합니다만...

1525 2023-05-11 13:35:29 0

남자 경찰이 더 힘들다는 건 오해라는 여자 경찰 [새창]

여성 경찰관도 똑같이 힘들다고요? 그건 백 보 도망간 놈과 오십 보 도망간 놈이 똑같이 도망간 것과 같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1524 2023-05-02 18:26:32 1

박광온 민주 원내대표,尹 회동 요청 거절 “이재명 먼저 만나시는 게 순서 [새창]

아무리 비명계 의원이라고 할지라도 윗선, 아랫선 순서 정도는 알고 있군요. 지가 먼저 나서서 머통령 만난다고 안하는 것을 보니 최소한 기본은 되어 있어 보입니다.

1523 2023-04-24 13:46:45 0

[새창]

이런 문제는 독일 전기차인 ID4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트렁크가 물체에 닿아도 그냥 내려오는 증상이 보이곤 하죠. 이건 아우디 Q4 전기차도 동일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 기아차들인 아이오닐5나 EV6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트렁크가 내려오다가 물체에 닿으면 더이상 내려오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다시 위로 올라갑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 기술력이 전기차 분야에 있어서는 독일차보다 훨씬 위에 있습니다.

1522 2023-04-22 22:05:16 0

[새창]

혹시라도 필요하면 러시아의 요원을 소리 소문없이 도울 의향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