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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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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2016-12-13 17:58: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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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여징어입니다
옷, 신발, 향수 등은 취향을 많이 타요..
팔찌도 안 하고 다니는 분들 있고..
목걸이가 젤 덜 거치적거리고 무난할 거 같아요!

아니면 저는 부들부들 머플러 같은 것도 좋아요!
20대 중반 여징어입니다!
918 2016-12-11 04:28:29 0
20대 초반을 위한 소소한! 머리띠 위주의 나눔 [새창]
2016/12/11 01:26:43
와 정말 20대 초반에나 소화할 수 있을거 같은 머리띠네요....
산뜻함 뿜뿜하실 분이 가져가시길~
917 2016-11-23 23:19:26 1
[새창]

잘 쓰고 있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료버전 써봤는데 보기 좋아서
유료 구입했는데 대 만족!
916 2016-11-20 11:4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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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엇인가 더 좋은거를 해주려고 하고 마음을 사려고 하면
결국 마음이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물건만 남을지도 몰라요..! 그거 꼭!
저도 오랜 연애기간 동안 받는 게 익숙해지고, 안 좋은 생각(물질적인??)도 막 들려고 하더라구요
결국 작성자님의 봄, 꽃향기 나는 연애는 마음을 기반으로 하는 거 아니겠어요.
선물이 아닌 작성자님의 마음, 존재로 여자분의 마음을 사로잡으시길..!!!!
진짜 응원해요!!
915 2016-11-20 11:42:17 0
[새창]
부담스럽지 않은 선이라면
기프티콘보다는 저는 저녁쯤? (정신이 차려질때쯤)
밥은 아니어도 그냥 따뜻한 꿀물 같은 거 하나 쥐어주고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숙취에 좋은 초코우유나~
(여자분이 카페나 이런 곳에서 카페모카 등 단 음료를 안 드신다면 초코우유는 비추!
이런 경우에, 카페에서 모카나 이런 걸 안마시길래 혹시 단 거 싫어하나 싶어서 초코우유 말고 다른 거 준비했다~ 하시거나 혹시 몰라 둘다(초코우유+다른음료) 준비했다고 하시면 좀 감동일 거 같아요!)
죽이나 해장국은 아직 좀 이른 느낌...? 이구요..
윗분들 말처럼, 세심하고 하나하나 잊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별거 아니어도 스치듯 지나가는 말, 작은 습관들을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거에 감동을 받더라구요.
작성자님 화이팅!!

마음은 반드시 마음으로 보답받을 거예요!
914 2016-11-20 11:36:41 1
[새창]
지나가던 연애중인(죽창은 달게 받습니다..) 20대 중반( ㅠㅠ) ㅈ여징어입니다..
저도 학생이고 이것저것 잘 받는 입장이고
장난으로도 그럼 사줘~ 라는 말도 잘 하는 편이구요..
(물론 저는 연애한지 벌써 3년..)
솔직히 20대 초반에 10만원이상의 18k 팔찌는 전 손목에 낄 생각도 못할 거 같아요..
케이스 경우도 그렇고.. 물론 지금 작성자님 눈에야 뭔들, 무엇이든 해주고 싶으신 마음 알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가볍게 케이스를 사달랬는데 사주네?
어 팔찌도 그냥 던져봤는데 사주네?
이렇게 되어서.. 어쩌면 여성분의 단순한 호감도 혹시 변질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들어요..
사실 연애하기 전 마음먹을 때, 연애를 할 때도
선물은 부가적인 거지 진짜 원하는 건 아니니까요ㅠㅠ
부디 주객전도가 되질 않길 바라고
잘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13 2016-11-20 11:13:43 1
비염 낫는 방법 아시는 분? ㅠㅠㅠㅠ 답답해미치겠어요 [새창]
2016/11/20 11:12:35
알러지면 답이 없.... ㅠㅠ
그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제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장기간 뿌려주시면 덜해요!!!
오트리빈은 진짜 급할 때만 쓰구요... ㅠ
912 2016-11-18 14:19:30 1
☜수능 끝난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견적☞ [새창]
2016/11/17 19:59:17
지나가던 졸업반 학생입니다 ^_ㅠ
일반 인문사회계열 전공 여대생분들 괜히 고스펙, 그램 중요치 않습니다... 노트북? 타지로 대학가지 않고서야.. 데탑 저렴하게 사세요!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사진 보정을 포토샵으로 자주 하는 데
60만원대 스펙으로도 충분할까요..??
지금 쓰는 노트북이 2세대 i5(+램8) 라서 ^_ㅠ 데탑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가늠이 안 돠네요..
911 2016-11-17 23:07:23 0
안냥하세요 고삼 수늘 봣습니다. 망챠섯 소주 한뱡 마셧어요 [새창]
2016/11/17 20:34:19
그리고 수능끝나고 대학 입학 전까지가 가장 세상 아무 할일 없이
누가 놀아도 뭐라고 안하는 최고의 시기예요! 마음껏 즐겨요!
910 2016-11-17 23:06:20 0
안냥하세요 고삼 수늘 봣습니다. 망챠섯 소주 한뱡 마셧어요 [새창]
2016/11/17 20:34:19
아이 귀여워라, 인생에서 큰 턱 하나 넘느라 고생 많았어요.
워낙 그 턱이 높게 느껴져서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 거예요.
요새 날도 추운데 조심조심 집에 들어가요:)
909 2016-11-17 02:50:42 0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6 16:45:09
헐.. 같은 학교 학생분.... (동공지진)
저도 이번학기 졸업 준비하는데.. 졸업논문 쓰기 싫어서 미루고 있었는데요 ㅠㅠ
자극받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
뒷자리 0617 입니다..
907 2016-11-10 18:47:37 2
[새창]
우울증은 병인데.. ㅎㅎ 신경전달물질 자체의 문제로 시냅스도 변화가 일어나는 걸로 아는데요..
단순한 심리적 문제를 넘어서서 아예 뇌 자체가 변화되는 질환인데 다들 모르더라구요...
게다가 의지로 치료할 수 있다니.. 학습된 무기력 개념도 모르시나봐요..
우울증에 걸리면 자살할 의지도 없다고 하던데요.. (우울 삽화와 삽화 사이에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상상하는 그 우울의 수준을 뛰어넘는 게 우울장애인데 말이죠..
괜히 전문가와의 상담과 약물 치료를 필요로 하겠습니까.ㅎ..
906 2016-11-09 10:21:18 8
엄청난 드라마 낭만닥터ㅎ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11/08 11:04:08
전 2부작 드라마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닼ㅋ 하...
905 2016-10-31 17:22:20 7
현 시각 덕성여대 상황.jpg [새창]
2016/10/31 14:17:15
그나저나 사진상에 저희 과 교수님들이 보이셔서 울컥하네요..
교수님들과 같은 뜻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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