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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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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2017-03-01 00:10:30 7
배달 돈까스 [새창]
2017/02/28 20:29:05
엌 ㅠ 충북 청주에요 ㅠ 에러나서 글 안올라간줄 알았는데 ㅠ
743 2017-03-01 00:09:53 0
배달 돈까스 [새창]
2017/02/28 20:29:05
상당구쪽이에요~
741 2017-02-20 02:09:22 17
프랑스 빵. (약 스압) [새창]
2017/02/19 19:24:35
잘했쪄
740 2017-02-19 00:45:09 0
도깨비.. 허튼약속도 꼭 지켜내는 ... [새창]
2017/02/18 23:59:51
아...!!!! 그랫었지... 아 ㅠㅠ 은탁엄마 진짜 ㅠㅠ 으엉 ㅠ 삼신할매 ㅠㅠ
739 2017-02-18 04:48:53 0
도깨비 최종화에서 복선이라고 느낀 대사... [새창]
2017/02/18 04:35:52

친절하다 말씀해주시니 한번 더 친절해볼께요 ㅎ
TV재방송예정표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하루종일 XTM ㅋㅋㅋㅋㅋ
738 2017-02-18 04:40:03 0
도깨비 최종화에서 복선이라고 느낀 대사... [새창]
2017/02/18 04:35:52


737 2017-02-18 04:39:46 0
도깨비 최종화에서 복선이라고 느낀 대사... [새창]
2017/02/18 04:35:52


736 2017-02-18 04:38:22 3
도깨비 최종화에서 복선이라고 느낀 대사... [새창]
2017/02/18 04:35:52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735 2017-02-18 04:36:29 0
도깨비 최종화에서 복선이라고 느낀 대사... [새창]
2017/02/18 04:35:52


734 2017-02-01 19:42:35 0
방안에서 포켓스톱잡히네요 ㅋㅋ [새창]
2017/02/01 19:34:41
아니다ㅜ이 악마야!!!!!! ㅠㅠㅠ
733 2017-02-01 10:48:27 0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 어떻게 얼리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7/02/01 05:12:37
언제 소곡주도 한번 해주세요!
제희 외가쪽(서천군 한산면) 에서 많이 드시고 만드는 곳도 많던데...
마트에서 파는건 맛이 없더라구요 (비려요)
저희 외가댁에서 갖다 먹는집께 맛있던데 홍보같아서 말씀은 못드리겠고 ㅠㅠ 아쉽 아쉽 ㅠㅠ
732 2017-01-24 21:16:55 0
프리한19에서 도깨비 얘기 나오네요.. [새창]
2017/01/24 20:52:21
네네... 저는 재방 삼방을 보고도 왜 바뀌는지 몰랐을까요 허허허 ;_ ;
731 2017-01-24 21:04:57 0
프리한19에서 도깨비 얘기 나오네요.. [새창]
2017/01/24 20:52:21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도깨비 팬티 바뀌는거 진짜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730 2017-01-21 22:31:44 0
오늘 도깨비 불판 깔아요 [새창]
2017/01/21 19:50:02
덕화군은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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