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
2016-04-23 15:02:12
52
친정에 적응 할쯤 48시간도 안돼서 할무니 댁에 놀러옴;; 근데 사방팔방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옆자리로 오네여 잠이 드디어 오는가봅니다
703
2016-04-23 00:44:42
1
첫째는 롤티슈를 며칠 가지고 놀다가 안가지고 놀아서 참 편히 살았었나봐요ㅜㅜ ㅋㅋㅋㅋㅋ
근데 모든 비닐 뜯어먹는다는게 함정..ㅠㅠ
근데 모든 비닐 뜯어먹는다는게 함정..ㅠㅠ
702
2016-04-23 00:14:52
10
음 ㅋㅋㅋ 막 지금 첫날이라 어디 가고 싶으면 바둥거리긴 하는데
빨빨 대다가도 안으면 졸린거처럼 안겨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친정이라 혼자 찍느라 대두처럼 나오고 각도 안나오는데 며칠뒤에 신랑한테 부탁해서 찍을게요 ㅋㅋㅋㅋㅋ
아까는 두 손으로 안았더니
고개 뒤로 쭉~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졸귀였어요 ㅋㅋ
빨빨 대다가도 안으면 졸린거처럼 안겨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친정이라 혼자 찍느라 대두처럼 나오고 각도 안나오는데 며칠뒤에 신랑한테 부탁해서 찍을게요 ㅋㅋㅋㅋㅋ
아까는 두 손으로 안았더니
고개 뒤로 쭉~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졸귀였어요 ㅋㅋ
700
2016-04-22 23:21:10
17
요놈도 오자마자 막 만지니까 골골 이불에서 자다가 저녁되니까 장식장 뒤로 가서 숨더라구요.. 먼지 구덩인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밤에 담요 넣어줬고..
오늘 점심때 청소기만 해주고 다시 넣어주려고 했능데 억지로 꺼냈는데 그 뒤로 안 들가고 놀더라구요ㅜㅜ 청소만 시킴..ㅋㅋㅋㅋㅋ
지금은 저녁내내 빨빨거리고 다니다가 팔베고 자네여..ㅎㅎ
다리 아니에요..ㅋㅋㅋ 팔임..
오늘 점심때 청소기만 해주고 다시 넣어주려고 했능데 억지로 꺼냈는데 그 뒤로 안 들가고 놀더라구요ㅜㅜ 청소만 시킴..ㅋㅋㅋㅋㅋ
지금은 저녁내내 빨빨거리고 다니다가 팔베고 자네여..ㅎㅎ
다리 아니에요..ㅋㅋㅋ 팔임..
699
2016-04-22 22:29:13
22
아.. 인터넷 검색해도 뭐 안나와서 뭔가..했었어요 ㅋㅋㅋ 그 냥이 이름이 보나벨이군요..
전 이름을 24시간까지도 못지어서 글 올리면서 조언 받을까 했는데 롤링발칸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안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름을 24시간까지도 못지어서 글 올리면서 조언 받을까 했는데 롤링발칸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안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697
2016-04-22 21:29:22
7
아 진짜 좀 마음 놓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6
2016-04-22 21:28:49
56
우왕 베스트다 ㅋ.ㅋ
첫째 때도 베스트는 자주 가서 뭐.. 시무룩하네
695
2016-04-22 21:27:21
36
오늘 하루 종일 보고 만지고.. 놀다가도 자꾸 와서 자니까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엄마가 하루종일 얘만 보고있다고 ㅋㅋㅋㅋㅋ
첫째는 순한 맛인데 개냥이가 아니라서 ㅜㅜ
694
2016-04-22 21:25:22
11
네???각티슈를 쌓아 듀고 사세요? 님 부자세여???
감기걸려서 티슈를 옆에서 못치우고 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뀨 티슈 뽑아서 걱정이에여ㅋㅋㅋㅋ
걍 치우면 되는걸 못치워서
감기걸려서 티슈를 옆에서 못치우고 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뀨 티슈 뽑아서 걱정이에여ㅋㅋㅋㅋ
걍 치우면 되는걸 못치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