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여자가 여지주니까 번호 따이는거 아님? [새창]

보는 사람들마다 닮앗다고 하는데 동생은 번호 따인적 엄청 많은데... 제번호는 안따여봐서 그만...여기다 열폭햇네여 죄송

437 2015-03-17 21:21:24 0

솔까말 여자가 여지주니까 번호 따이는거 아님? [새창]

내 동생 말로는 아는 언니랑 어디서 양꼬치랑 칭따오 맥주 한캔을 먹는데 어떤남자가 지나가다 흘렸다고 함.
근데 다먹어가던 캔이어서 사준대도 아 괜찮아요 다마셨어여
더 안마실거에요 했다고 함
근데 그 옆에 언니도 있는데 왜 내 동생한테만 그랬겠어여 그치않나요? 눈웃음을 쳤거나 괜찮지만 니 번호를 줘야 괜찮단 그런 협박이 있울거 같기도 하고..

433 2015-03-12 20:14:28 0

기분이 좋은것 같지만 좋지 않음 [새창]

아...글쓰다 잘못눌러서 저장됐네...
젠장;;; 어쨋든 그런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아직은 따뜻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내 손엔 지갑이 있었는데 ㅜㅜㅜ

조금 억울해서 기분에 안좋지만 또 한편으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음주생각-

432 2015-03-06 18:18:46 0

먹으면서 짜증나서 쓰는글.. [새창]

그와중에 배고파서 다 쳐먹은 나란 년..ㅜㅜ

431 2015-01-29 14:47:21 0

이게 뭔지 알려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이름 어렵네요 ㅋ.ㅋ

430 2015-01-01 10:14:12 3

비글비글 [새창]

동생이 애기라사 이런거 주는게 아니고 백화점에 같이 가서 옷사준다구..ㅜㅠ 맨날 싸우는데 너무 미안하네여 속좁게 굴어서

429 2015-01-01 10:12:49 2

비글비글 [새창]

428 2015-01-01 10:12:36 2

비글비글 [새창]

아침먹는데 동생 선물

427 2014-12-30 19:30:07 9

주....죽었냥? [새창]

꺼뎡 ㅠㅠ

426 2014-12-30 19:28:42 6

주....죽었냥? [새창]

니가 다 쳐먹은 나의 마들렌 ㅠㅠ 사진찍고 엄마랑 얘기하고 오니 사라졌지

425 2014-12-30 19:26:14 7

주....죽었냥? [새창]

너는 나의 원석~!

424 2014-12-30 19:25:23 17

주....죽었냥? [새창]

너의 수염은 나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