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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016-12-07 17:36:08 0
아..자다보면 방이 너무 더움 [새창]
2016/12/07 05:50:50
저도 집 하루이상 비울때는 방문사이에 의자 두고 가여 갇힐까봐 ㅋㅋㅋ 보통땐 제가 주부라서 집에 붙박이장처럼 있는처지라...
871 2016-12-07 05:57:35 8
아..자다보면 방이 너무 더움 [새창]
2016/12/07 05:50:50

붙어자는걸 좋아해서.. 그게 왜 하필 방문인건지.. ㅋㅋㅋㅋ 저희집은 방문을 열고 살아서 문 닫혀이ㅛ으면 뒤에 고냥이 있을까봐 살살 열어야대여
.
870 2016-12-07 05:55:47 5
아..자다보면 방이 너무 더움 [새창]
2016/12/07 05:50:50

침대옆이 한창 애정하는 스팟이었을때..
자다 깨서 침대에서 내려가다가 밟을뻔 한게 몇번ㅋㅋㅋㅋㅋㅋ
저 자세로 지금 문 뒤에서 자니까 좁아서 그런지 자꾸 방문 닫네여 으헝.. 세로로 자라 돼지야
869 2016-12-07 05:52:32 7
아..자다보면 방이 너무 더움 [새창]
2016/12/07 05:50:50

사진찍고 문 살짝 여니까 좀 시원하네요..
최근들어 저 큰놈 선호 자리가 저곳이라서ㅜㅜ
문 틈으로 둘째가 꼬리 노릴때도 많음 ㅋㅋ
868 2016-11-29 02:23:01 0
[새창]
남편 사랑이요 ㅋㅋ 하면 벙쪘을것 같은데
867 2016-11-12 18:45:05 2
누워서 물먹는 고양이 근황 [새창]
2016/11/12 02:37:24
뭐얔ㅋㅋㅋㅋ진지했는데
865 2016-11-12 03:09:53 0
[새창]
아 픽했다고 해야하나? 음? 어? 전 그래서 서폿을 구했습니다 라고 해야하나? 아..? ㅋㅋㅋㅋㅋ
가끔 짜증나면 서폿 대신 탑 보낼때도 있습니다.
864 2016-11-12 03:07:55 0
[새창]
그래서 저는 남편을 롤 하는 사람으로 골랐습니다 (찡긋)
863 2016-11-03 20:13:24 0
좀전에 갑자기 신랑이 자다가... [새창]
2016/11/02 06:19:31
아니 며칠 지나서 베오베라니...가..감사합니다..신랑이 글쓴거 모르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
862 2016-11-02 06:30:55 0
나도 심쿵한거 자랑... [새창]
2016/11/02 00:46:54
저도 심쿵자랑. 자다말고 세벽세시에 뽀뽀하려고 거실에서 안방옴.. 뽀뽀 한번 하더니 쿨하게 뒤돌아 나감,
열라심쿵.. 근데 그 뒷모습니 낯설어서 나가서 보니 팬티 벗고 자고있었음 ㅋㅋㅋㅋ 낯선 모습에 또 심쿵
몽유병인가에 심쿵 쓰리콤보
861 2016-11-01 23:34:04 49
오늘도 술 한잔 하려고 .. [새창]
2016/11/01 23:19:21

처음엔 조심히.. 훔치려고 하더니 신랑의 방어에 이젠 대놓고 뺏으려고..
860 2016-11-01 23:32:33 29
오늘도 술 한잔 하려고 .. [새창]
2016/11/01 23:19:21

신랑이랑 공성전.. ㅋㅋㅋㅋㅋㅋ 공격하는 고양이와 빙어하는 신랑
859 2016-11-01 23:30:43 36
오늘도 술 한잔 하려고 .. [새창]
2016/11/01 23:19:21

물립니다;;; 치킨먹을때는 안이랬는데..;;;얘 왜이러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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