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재인 의원을 볼 수 록 삼양라면 생각이 납니다. 한 때 1위를 하던 삼양라면이 언론공격을 받아 망하게 되었죠. 현재 누구하나 반성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고소를 하면 더 잔인하게 공격하는 것이 언론 입니다. 프랑스가 독일에서 해방되는 날 먼저 처단한것이 언론인 이었습니다. "너희들은 프랑스 영혼을 팔아 먹는 놈들이다" 하면서 처단 했습니다.
언론권력들은 자신들 희망사항을 내보냅니다. 정치권력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더 센 권력입니다. 언론인들 상당수가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우리뜻대로 세상이 움직인다는 것이 결코 헛말이 아닙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영향력이 감소된것은 인정하지만, 아직은 거대 권력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오유가 더 많은 사람들에 알려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