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에서 프랑스 처럼 전국적으로 반민족 친일-친미인물들 제거하는 정권이 국민에게 절대 지지를 받는 다면 미국도 사실상 인정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세력들이 반발하고 동조하는 국민들이 있다면 , 미국이 가만히 있을 나라는 아닙니다. 굴욕적 위안부 합위는 친미정권이 낸 결과 입니다.(사실상 미국이 원했더라고 하죠)
한국친일파들이 권력유지는 되는 원인 중에 하나는 미국 입니다. 저 들은 상하주종 관계 입니다. 친미 인물 몇 명 해임한다고 미국이 뭐라고 하지는 않으나, 프랑스처럼 청산 한다면 가만히 있을까요? 예전에 스노우덴이 폭로한 문서에는 이런 것이 결코 허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각국 대사관에 자기네 나라 친한 인물들 관리 업무는 기본 입니다.
하루키는 아는 사람 많아도 한국에서는 오엔 겐자부로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이 분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국제무대에서 일본이 재침략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루키 같은 작가하고는 비교 불가이여 , 일본내에서도 많은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저런 분은 국제사회와 함께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