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시위때 박시장 역활이 없었다면 이런 결과 얻기 힘들었습니다. 서울시 지원은 상당 했습니다. 물론 경선룰 때문에 실망을 준 것은 사실이나 역사인식에서는 문대표하고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김종인, 안희정 역사인식은 더민주당 정체성 뿐만 아니라,일반시민하고도 너무 달라 함께 하기 힘든 인물 입니다.
대통령이 는 삼성하고 관련되 여유가 있던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결코 삼성을 함부로 파헤칠 권력은 없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과거에 삼성비리 폭로 했다가 ,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정말 앞으로 단순하게 시위하는 것은 잘 먹히지 않습니다. 삼성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