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4961
국민들은 누진세 무서워 냉방도 못하여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들은 초호화 요리도 모자라, 잔인하게 생명을 파괴하는 요리를
먹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언론에 보도 되지 않고 상당수 기자들은
자신들 이익만 위하여 서민을 위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진세 받아도, 한국 국민들은 조용 합니다.
정권유지는 물론 인기 상승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정치는 이성적 인것이 아니라, 종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힘들게 벌어, 부자종교인에 헌금 하듯이,
우리는 누진세, 각종 세금을 권력에 헌금 합니다.
상당수는 애국 했다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