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같은 인물을 금수저끼리 단합하여 망하게 하는 것이 한국현실 입니다. IT업계에서 분명히 더 클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대재벌이 단합하여 망하게 한 것은 너무나 많은 현실입니다. 지방대 출신 광고전문가 분이 국내에서는 단합으로 출세 못하고, 한국 뜨니 외국에서는 성공했습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외국 가는 것 욕 할 사람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더민주를 지지했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미국도 샌더슨 후보가 같은 민주당에서도 따돌림을 당한다고 하죠. 기득권은 공화-민주가 공유하여 저런 후보가 잘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합니다. 정청래는 알고보니 공공에 적 입니다. 로마시대 귀족출신 구락크스가 개혁을 하다가, 같은 귀족들에게 잔인하게 살인된 것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