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같으면, 저런 당을 국민들이 끌어내리는 일이 없습니다. 아예 있을 수 없는 정당이기 때문에 ... 그런데 한국국민들은 반공독재권력에는 한 없이 용서하고, 지지를 보냅니다. 경제파탄, 민주주의 하락은 무시하고. 30년대 일본-독일처럼 정권이 만든 신화를 선택 합니다. 물론 그 신화에 서민들 것은 없습니다.
" 노예"는 저항이라도 했습니다. 저 들은 나찌 추종자 입니다. 국가권력에 순종하여 자신을 인정 받으려 합니다. 간단 합니다. 권력이 곧 도덕성이라 합니다. 솔직히 종부세를 일반서민들이 더 반대하는 사회에서 , 큰 희망은 없다고 봅니다. 미국 남부처럼 "반흑인" 백인우월이면, 자신들 삶은 가난해도 만족한다고 하죠.
참여연대(http://www.peoplepower21.org)가 유엔 인권의원회에서 한국 인권을 보고 하는 사진 입니다. 국제사회에 알리려면 일단 시민단체하고 협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외국 언론사에 알리는 것도 찬성 입니다.(외국어를 잘하는 분이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