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그 사람이라고 단정짓지않고 다녀오려고요ㅠㅠ
안그래도 멘붕인데 설상가상이네요..

1558 2017-11-30 18:34:10 12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이딴걸로 첫 베오베를 가다니!!!ㅠㅠㅠㅠㅠㅠ

1557 2017-11-30 18:19:12 30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증거 모으는 중입니다ㅠㅠ
오늘 진짜 판타스틱 하네요
내일 반차내고 수서 경찰서 가려고요..

1556 2017-11-30 17:20:32 71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누가 제 번호로 음란물 문자를 보냈다고하네요
경찰소에 전화해보면되겠죠?

1555 2017-11-30 16:21:28 28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아마 자기 문제를 모르고 헬조선 회사 클라스 여자라서 잘렸다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54 2017-11-30 15:55:47 8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똥게도 어울리겠네요ㅎㅎ....

1553 2017-11-30 15:55:21 32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ㅋㅋㅋㅋ 미친척 하고 그래볼까요... 하..

1552 2017-11-30 14:27:01 19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출산의 의무는 뭘까요... 허허 헌법 다시봐야될듯

1551 2017-11-30 14:22:11 10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회사 밖에서 볼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저렇게 살라고 냅두려고요...
더 이상 엮기고싶지가 않네요ㅠㅠ

1550 2017-11-30 14:21:32 4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할려고요ㅠㅠ..
감사합니다

1549 2017-11-30 14:11:25 15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와...... 고생하셨네요...
뭐 그런 곳이 다있담ㅜㅜ

1548 2017-11-30 14:10:47 14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피곤하네요...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같아서 더욱..

1547 2017-11-30 14:10:07 9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감사합니다ㅜㅜ

1546 2017-11-30 14:07:33 17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저도 잘 거른거라 생각하려고요ㅠㅠ

1545 2017-11-30 13:48:17 0

[새창]

어 이미지 수정 기능이 없네요.. 글삭해야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