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1
2013-02-05 10:06:59
32
고어물을 올리는 거 보고도 아무말 안하는건 그건 암묵적으로 동의한거나 마찬가지다
본래 취지는 공포 게시판에 올라오는 위안부 할머니분들 사진, 전쟁의 후유증 사진, 여러가지 약물들의 오남용 사진, 담배를 심하게 피워서 걸린 암 사진 등
경각심을 불러올 수 있으며 다소 징그러울수 있는 사진들을 올리자는 취지였는데(사실 이것도 좀 혐오스럽긴 하지만)
뭔 시벌 애들 놀이터에 사람 목이 걸려있는 사진을 올리질 않나, 보진 못했지만 저런 스너프 필름형식의 망가를 올리질않나, 더 올려달라고 하질 않나
이런것만 봐도 성공게는 충분히 폐쇄될 이유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 성공게를 실드치는 것 자체가 오유에다 고어물을 올리고 보는 것 자체에 암묵적인 동의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고어물 보고싶으면 오유 말고 딴데 가서 보던가. 개인적인 취향은 뭐라고 안하겠지만 어디 나가서 고어물 보는게 취미라고 당당하게 말해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