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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0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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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훈련소 선배님이시네요ㅎㅎ
일광소독같은 경우는 일과가 아닌 쉬는 날에,그것도 한겨울 추운 날씨에 덜덜떨며 나와서 매트리스 삼각모양으로 만들어 위에 모포 가득 침낭 가득 덮어서 사이에 낀 모포들은 일광소독 효과를 제대로 못봤기 때문에 저렇게 글을 썼네요ㅋㅋㅋ 당시엔 그게 불만이였죠. 소독하려면 확실히 하지 왜 저렇게 뭉쳐놔서 안에거 소독 안되게 하냐고...
그때와 저 훈련생활때와 거의 일치한다니 놀랍네요. 역시 군대는 시간이 지나도 군대인가봐요.
아 그리고 논산훈련소 나오신분들은 이거 하나는 기억하시더라구요.
밖에 나와 각개교장과 수류탄교장으로 갈리는 삼거리에 위치해있는 교회랑 영점사격장 갈때 건너는 고속도로 위의 다리..잊을수없는 기억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