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착용샷 부탁드려여
헝님

57 2013-04-29 11:01:59 0

오늘도 오유는 평화롭습니다 [새창]

힘내라고 추천

56 2013-04-28 02:46:36 1

26년만에 시리얼 처음 먹어봄 [새창]

저도 어늘. 험플에서 장봐오면서 사욌는데
무난한 맛

55 2013-04-27 14:39:29 5

주니엘 백허그남 [새창]

주니어: 이때다!
" 뿌웅!!"

54 2013-04-26 11:51:09 0

린이랑 이수랑 사귄데요 .. [새창]

미성년자 성매매 얘기는 없네

53 2013-04-26 11:38:45 2

<m>미국 중학생애들한테 독도는한국땅이라고 알려준.ssul [새창]

i am a boy

52 2013-04-26 11:33:06 0

제 동생의 흑역사 ㅋ [새창]

인도 얘기해주세요

51 2013-04-26 10:47:16 43

저는 타인의 모범이 되야할 직업이나 도적적 지위를 가진 사람이 [새창]

그냥 이런 글 올라와서 써보는데
꼭 이런 게시글뿐만아니라
요즘엔 말끝마다 욕이 들어간 댓글들도
다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자위가 어떻고 딸치러가네, 손이 애인이네
하는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 만큼 많이 올라오잖아요
전 학생땐 웃긴대학을 자주 봤는데 그런게 별로
안맞아서 오유을 하거든요
근데 여기도 점점 바껴가는게 보여요
그냥 단순히 생각해서 밖에서 당당하지 못할일은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한다고 느끼거든요
만약에 노시팔님 게시물을 남들앞에서 떳떳하게
볼 수 없다란 생각이 든다면 뭐 그렇져..
밖에서 오유하는 사람만나면 뭐 안생겨요라고
장난으로 말도 걸고 그런다면서요 ㅋㅋ
저도 그런일 있으면 참 재미있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남들앞에서 오유보고 있기 조금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