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사건 관련 어디다올려야할지몰라서 [새창]

ㅋㅋㅋ 무슨 드라마 대사같아...

(전화 통화를 하며)
" 아니 뭐라구? 내가 어제 김밥을 2500원에 먹고는
영수증엔 4000원이라 적은 사실을 김부장이 눈치 챘단말이야?!".

하나하나 사건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친절함.

627 2014-01-20 16:00:28 30

155cm 55kg→ 48kg 중간단계. 다이어트 다시 시작! [새창]

난 55가 더 매력있어보임.
개인취향이므니다

626 2014-01-20 14:06:28 0

[익명]오유하는분들 사실은 다 멋있을거같아요 [새창]

꼴뚜기?!

625 2014-01-20 12:35:44 0

[익명]금연하면..피부 [새창]

몸에 쌓인 담배성분이 몸밖으로 전부 나오려면 6개월 걸린다던거 같아여

624 2014-01-20 12:34:39 0

[익명]두번째 만나는 썸남이랑 스킨십...? [새창]

은근슬쩍 터치가 좋을거 같은데
대놓고 스킨쉽을 하랴하지말고

623 2014-01-20 10:47:52 0

이탈리아의 특이한 피자 [새창]

생긴건 징글징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같기도 하고

622 2014-01-19 05:56:20 1

[충격] 해피투게더 공개처형 현장 [새창]

출처는 kbs2 해피투게더 임

621 2014-01-18 12:35:58 106

노래 못 부르는 음치 가수들.JPG [새창]

예~~ 전에 그런게 하나 있었는데
와인 시음을 하는데 와인 전문가가 말하기를
" 구세계와 신세계를 넘나들며 뭐 탱고를
추는 여인의 맛이다".
뭐 이런 비슷한 말을 했음
이게 캡쳐되서 웃기다고 인터넷 떠돌던 때가 있었는 데
저도 그땐 따라 웃었지만 와인에 대해 배우다 보니까
제조방식에 따라 구세계와 신세계 와인으로 나뉘더라구요
( 탱고추는 여인의 맛은 아직도 잘 모르겠디만..)
박진영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이 돼요
컬투쇼 나와서 설명을 잠깐 한게 있거든요
공기반 소리반은 외국의 어떤 저명한 전문가가
한 말이고 거기서 배우면서 안거다 라고요.
박진영도 나름 공부 많이한 전문가고
일반인이 보기엔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다만 알고 보면 또 다르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ㅇㅋ

620 2014-01-18 10:40:57 0

셜록의 군고구마 [새창]

출처는 판권 구매한 kbs나 bbc방송국 ?!

619 2014-01-18 05:59:23 0

배가고파 빵을샀습니다 [새창]

옆에 써있네요
연출된 어쩔시구리니 실제와는
다르다ㅋㅋ
요샌 뭐 살때 용량이랑
첨가물 퍼센트를 봄.

618 2014-01-18 01:59:25 35

[새창]

김장훈 본인도 기부때문에 자기가 미화되는 부분이
실제론 착한사람 아니라고 대외적으로 말하고 다니는거
많이 봤고 또 정신적으로 문제도 있어서 공황장애나 우울증도
앓고 있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음.
그래서 생각해보기론 주변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없을 순 없다는 점은 저도 동의하지만
과거 김장훈에게 큰 일을 당해 철천지 원수라 생각하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고 있다가 이런 글을 기회로 그 감정을 표출하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 맞아 저세낀 개새끼야! 부모도 몰라볼 놈!" 하면서 필요이상으로 들이대는 거 보면
사실 좀 미친사람같이 보이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많거나 뭔가 억압되어 있다면
좀 더 다른 방법으로 푸는 게 본인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음

617 2014-01-16 01:03:12 1

[새창]

모이 뿌려두고 비둘기 모이는거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일하는 건데도 이렇게 끌면서 반응보는거 고깝게
보일 수 있는 거 같음.
짜고 속이는거 아니라면 빨리 나눔 하고 끝내는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듦.

616 2014-01-14 12:23:25 0

19) 바닐라맛으로 살걸 그랬다 [새창]

엉덩이 종기

615 2014-01-11 01:27:15 8/7

[새창]

성이 상품화되는 이유는
다른 게시물 보다 이 글에
조회수가 휠씬 높은 것과 같은 이유

614 2014-01-11 00:39:28 10

소름주의) 반지하...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CgsudklqnD4#t=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