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종교가 생기고 제 삶이 달라졌어요. [새창]

뜬금없는 질문인데
믿음을 가진 계기가 뭔지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471 2013-10-22 09:09:05 1

안알랴줌 최신 버젼 ㅋ [새창]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470 2013-10-22 09:00:34 0

살면서 무서웠던 순간의 기억들 [새창]

깡이좋으시네요
전 해볼테면 해보라지! 하며 화장실로 따라갔다
뺨세대맞고 코피 줄줄 흘리며 잘못했다고 빌었는데

469 2013-10-20 18:58:32 9

이 중 가장 헤어나오기 힘든 극강의 중독성 甲은? [새창]

니들이 게맛을 알어?

468 2013-10-18 14:14:15 0

왠 여자가 큰돔을 들고... [새창]

저거 통구이 해서 썰어먹음 진짜 맛있겠다

467 2013-10-17 06:37:53 1

베오베 보고, 남자도 써봅니다. 거시기가 작아서 좋은 장점 [새창]

뭐 흑돌이만치의 크기가 아니라면야
다 일상생활엔 문제가 넚겠져 ~
ㅋㅋ
근데 남의 거시기에 눈이 가요?

466 2013-10-16 13:48:11 0

으아 겁나 이쁘네욤 [새창]

465 2013-10-16 12:37:47 0

[새창]

변기물에 휴지깔아ㅇ

464 2013-10-16 11:34:45 0

대충 사진으로 살펴보는 군대생활. [새창]

첫번째 사진은 대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