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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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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23-11-17 09:46:04 11
사랑만으로 결혼한 부부 후기 [새창]
2023/11/17 07:51:23
난임, 육아는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하는데, 저출산 위기라고 떠벌리기만 하고 실질적인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어서 답답해요. 난임 비용 바우처로 지급해줘도 시술, 주사 몇 대면 금방 사라지는데, 난임이 시도 한번만에 임신이 되는 경우도 드물고 육아 이전에 임신부터 쉽지 않은데 저출산을 어떻게 풀어간다는건지 답답하네요.
고생이 추억이 되신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225 2023-11-09 13:57:53 3
황당한 85%의 근거 [새창]
2023/11/08 23:34:55

실상은...
1224 2023-10-31 23:56:06 0
짱깨 직거래 근황 [새창]
2023/10/31 14:51:09
거래가 아니라 협박해서 강탈하는거 아닌가요?
1223 2023-10-27 23:48:37 0
동남아 스파 입간판 [새창]
2023/10/27 21:24:56
걔앞쁘곲은 무슨 의미인지 가르쳐주실분~~~

미리 감사합니다.
1222 2023-10-24 13:06:15 0
[새창]
죠다쉬, 피노키오가 안보이네요
1221 2023-10-24 12:43:00 2
우리나에 마약이 많이 풀렸던 이유 [새창]
2023/10/23 21:18:55
-(앵커) 다국적 마약 조직의 필로폰 밀수 과정에 세관 직원들이 도움을 줬다는 의혹, 경찰이 정식 수사에 들어갔는데요. 운반 책임 말레이시아인들은 경찰에서 입국 전부터 세관 직원들의 사진을
미리 받아 얼굴을 알고 있었고 심지어 검역 검색대에 짐을 올리자 세관 직원들이 황급히 말리기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유서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필로폰 4kg씩을 몸에 지닌 채인천공항에 도착한 말레이시아 조직원 6명.
이들은 세관 직원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입을 모아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동행한 현장 검증에서는 근무 중이던 세관 조력자들을 한 사람씩지목해 내기도 했습니다.
입국 전에는 총책으로부터 몇몇 세관 직원들의 사진을 미리 받아 얼굴을 익혔는데 실제로 이들이 다가와 편의를봐줬다고 한 겁니다.

이들 6명이 타고 온 여객기는 전수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절차대로 검사대를 통과했다면 마약 밀수는 꿈도 꾸기 어려웠지만 별도의 통로를 안내받아 위기를 모면한셈입니다.

당시 접착 테이프로 필로폰을 다리에 동여맨 상태였던 한 조직원은 피가 안통해 잘 걷지도 못할 정도로 수상한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한 조직원은 갖고 있던 가방을 무심코 검사대에 올려놨는데 세관직원이 이를 만류하고 입국장으로 곧장 보내줬다고 경찰이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수사는 곳곳이 걸림돌입니다.

우선 세관 측에서만 촬영한다는 검역 구역 CCTV가 삭제됐다고 합니다.
보관 기한이 지났다는 이유입니다.

밀수 가담자로 지목된 직원들은 경찰의휴대전화 임의 제출 요청에도 CCTV 영상등 구체적 물증 없이는 내놓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금전적 대가가 오갔는지 등을 살피려고 경찰이 신청한 금융 계좌 압수수색 영장은 지난주 검찰이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와 금융 계좌에대한 압수 영장 재신청을 검토하는 한편 세관 안팎의 참고인들부터 조사할 계획입니다.
수사를 지켜본 뒤 해당 직원들에 대한인사 조치를 검토하겠다던 인천공항 세관은 한 부서 직원들의 무더기 입건에도 개연성이 낮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유서영입니다.
1220 2023-10-21 19:46:21 6
최경영기자 [새창]
2023/10/21 13:06:49
몇일전 국감에서 국힘의원이 라디오 진행으로 최경영 기자 연4억 받는다고 깠었는데 실상은..ㅋ
1219 2023-10-21 01:11:40 4
무려 12년동안 어머니를 간병했다고 밝힌 개그맨 심현섭 근황 [새창]
2023/10/20 22:58:59
머리속에 떠돌다 안떠오른 단어는 양육비 인것 같아요
그간 상처 다 품어주고 화목한 가정 만들 수 있는 좋은 분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1218 2023-10-19 22:58:05 2
SNL 대본 받고 당황한 신혜선 [새창]
2023/10/19 15:42:14
우리도 어릴때 웃기는 짬뽕이라고 했었죠
1217 2023-10-19 08:30:35 0
[새창]
돈 때문만은 아닙니다.
수도권 병원 월급에 2배 3배를 주고 거주할 집도 제공한다고해도 결국 자식들 다키워놓은 70대 80대의사들만 지방으로 가고 있습니다.

결국은 지역균형발전을 못하고있는것이 근본적인 이유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있구요

지역균형발전이 당장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당장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사수를 늘이는 것은 아주 올바른 선택입니다.

단지, 의사수를 늘여도 지방기피, 특정과 선호나 기피 문제에 해결법을 제시해야만 하는데요

전정권때는 물고뜯던 언론들이 차분한 이때가 적기인듯하지만
지금 정부여당이 이 중요한 사안을 신뢰가 갈만큼 해낼 정권이 아닌것에 다들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은 지역에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일정 기간 이상 해당 지역의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게 하는 지역의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정권에서도 논의되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여러 난제가 있지만 이번에는 꼭 잘 진행되면 좋겠는데.. 불안하고 믿음이 안가니 원..
1216 2023-10-17 07:41:50 0
일본의 영어 국명이 재팬으로 된 이유.jpg [새창]
2023/10/17 00:57:20
밥 먹을때 쩝쩝 거려서 쩝an 이 재팬이 된거라고 알고있었는데...
1215 2023-10-16 08:15:09 0
밀덕 남편과 싸우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15 17:20:43
O X 로 결론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면
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인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대중의 대세를 따르지 않는 답은 틀린답이 아니라 다른답이겠죠?

물론 남편분의 생각이 대세와 다르다는건 아닙니다.
내용중 일부는 공감되는 것도있구요
여자 군입대, 메달리스트 면제 등은 논란이 많은 이슈이기도 하구요.

매번 병역관련 대화에서 싸움이 난다면
윗분들 말처럼 회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답이 없는 논제, 틀린게 아닌 다른인식을 가진 부부,
가정과 상관없는 병역문제,

아.. 얘는 이런생각이네? 정도로 흘려주시고
심적 여유가 된다면 아..그럴수도 있겠네 정도
립서비스만 해줘도 싸울일은 없을꺼에요
1214 2023-10-14 20:45:32 0
AI가 닉네임 그려준대요. 댓글달아보세여 ㅇㅇ [새창]
2023/10/14 10:37:43
저는 조카가(내눈엔) 원빈만큼 잘생겼어요!
1213 2023-10-14 00:11:07 2
국민들이 죽어나가도, 국제대회를 망쳐도 덤덤하던 국힘당이..보권선거에.. [새창]
2023/10/13 18:27:11
보궐
1212 2023-10-13 18:22:42 1
박수홍 母 "김다예가 가스라이팅" [새창]
2023/10/13 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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