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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んた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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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2017-02-14 13:35:52 0
선배님들 결혼에 대해 조언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2/14 11:30: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00 2017-02-14 01:24:09 2
간호사쌤이 저한테 어디서 일하냐고 물어봤어요!! [새창]
2017/02/13 20:43:42
오키나와 미야코섬 잊지마!
799 2017-02-07 18:29:56 2
[새창]
벌받을거에요!! 반드시!!

저는 여자친구가 지 전남친한테 갔습니다;;

어찌나 어이없고 받아들이기 힘든지

울면서 미안하다고만 하는데

헤어진 그날 카톡에 -여자에게 믿음을 줄수있는건 진심뿐이다-

이따위로 써놨더라고요;; 진짜 피꺼솟이 먼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전 병원다니면서 약먹으면서 점점 괜찮아 지고있어요

작성자 님도 힘내세요!! 똥차보냈다고 생각하고!!

최고의 복수는 더 잘사는것밖에 없는것같아요...보란듯이!!
798 2017-02-07 14:18:35 0
[새창]
병원한번가보세요

마음의 병이라고 하죠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만

그 시간까지 힘들잖아요

병원에서 도와줄거에요

저도 안정제와 수면유도제 먹고있어요

잠도잘자고 많이 아프지 않네요
797 2017-02-05 11:17:08 0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여수 현지인들이가는 맛집(맛있음 주의) [새창]
2017/02/04 17:02:33
여수맛집 기억해!!
796 2017-02-04 23:44:51 0
[새창]
어제 편의점 주인아주머니가 새로나온거라고 추천해서 먹었어요

이게 4300원????

요플레가 1300원이겠지 하고 납득해버렸습니다ㅠ
795 2017-02-02 20:10:01 0
인간관계 상처받은사람 드루와 [새창]
2017/02/02 16:23:58
아...오늘 병원갔다왔는데

저는 정말 귀엽군요ㅠ
794 2017-02-02 11:48:13 0
병원가서 약 받아왔어요~(약간후기) [새창]
2017/02/02 11:33:25
넵!! 차라리 병이라고 생각하고 고칠수 있다고 하시니 마음이 편해요ㅎㅎ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어떤 활동이라도 해보시려 하셨냐고 물어봤을때

오버워치 샀습니다 하니까 잘하셨다고 칭찬도 받았습니다ㅋㅋㅋㅋ
791 2017-02-01 09:11:25 0
[익명]끝없는 자책감과 자기혐오 극복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1/31 14:34:37
감사합니다 오늘병원가요
790 2017-02-01 07:49:15 29
남자친구 바람펴서 헤어진지 벌써 1년이나 지났어요. [새창]
2017/01/31 23:21:07
저는 여자친구가 전남친한테 갔는데요

정작 울어야 하는 것은 저인데 가증스러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미안하다는 말만 연신하고, 헤어지는 말도 못하는 겁쟁이었습니다.

여기서 너무 공감했습니다

저도 하루빨리 잊고싶네요ㅎㅎ
789 2017-01-31 15:07:54 0
[익명]끝없는 자책감과 자기혐오 극복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1/31 14:34:37
감사합니다 시원하네요!!!

다른 사랑은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787 2017-01-31 12:43:26 0
마음의 상처 탄력회복성을 위한 꿀팁. [새창]
2017/01/14 00:12:48
좋은글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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