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티의 마지막 컨텐츠는 "오시리스" (PVP 중에서도 굇수들이 모여서하는 컨텐츠) 라는 말이 있었긴 했죠 데티1에서..
작성자님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듯 ㅎ 저도 PVP 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PVE 컨텐츠인 레이드 같은 경우 보통 2~3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 이상하게 잘안되는 날은 5~6시간 하다 포기하기도 해요 ) 퇴근해서 레이드 한번 뛰면 그날은 번아웃돼서 그냥 자야죠 ㅠㅠ
>매주 주어지는 숙제 같은 미션들 >팩션 작업 ( 한진영에 속해서 그들의 평판을 올리는 작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옵션이 나올때까지 아이템 파밍 ( 같은 무기여도 옵션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으로 갈렸던 지라.. ) - 데티2는 좀 덜할것 같긴 합니다 현재로서는 >매주 주문한 무기들 받아보는 재미 등...
뭐 저같은 직딩 들에게는 매주매주 데요일 ( 매주 모든 숙제들이 리셋되는 날을 데요일이라 함 ) 만 쫓아가기에도 양이 충분하고도 버거울 정도였어요
데티 2도 오픈하고 한주 한주씩 컨텐츠들이 열리고 있는 시점인데요 천천히 열심히 즐기셔도 모든 컨텐츠를 즐기기도 전에 아마 다음 확장팩 나올겁니다 ㅋ
디럭스 에디션은.. 개취 문제라서.. 음..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스탠다드 질러서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