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하면 유관순 뺨치는 우리언니 [새창]

하늘과 바람과 별과 술

200 2013-10-24 11:27:45 4

이상형! [새창]

은교. 블라주세요.

199 2013-10-24 10:24:34 0

영화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감상문이 아닌 호소문..ㅜ [새창]

대부분의 2차 창작물은 원작을 못따라오죠 ㅎㅎ
그래도 영화로 만들면 원작이 궁금해서 읽는 사람이 더 많아지고
그렇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생길테니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198 2013-10-22 22:02:21 2

수능을 치르고 난 뒤에 읽는다면 참 좋을 책들 [새창]

소년을 위로해줘는 서른살에 읽었지만 최고의 책

197 2013-10-21 09:00:54 0

[새창]

저도 로즈마리 키우면서 항상 딜레마에 빠지죠 ㅠㅠ
저 향기로운 녀석을 방에다 두고 싶은데...
그냥 우울할 때 마다 창틀에서 가져와서 향기맡고 다시 올려두곤 해요..

196 2013-10-18 18:54:26 0

[새창]

뷰리풀위젯,아펙스위젯,스마트 키보드,스위치 프로 위젯,크롬 투폰,에어드로이드,조르테 등등도 있지요.

195 2013-10-18 14:05:58 1

[새창]

전철역마다 하나씩 있는 STCO

194 2013-10-18 13:56:49 0

훈내주의] 세계의 잘생긴 놈들.jpg [새창]

매튜구드가 유명한 배우였네요.... 박찬욱 감독 스토커에서 너무 무섭게 나와서 ㅠㅠ

193 2013-10-18 13:34:09 0

아부지한테 버클리런던을 선물받앗는데요ㅠㅠ [새창]

살을 찌우세요.

192 2013-10-18 13:10:01 5

신고 있는 신발인증해요~~ [새창]

191 2013-10-17 16:32:10 4

솔직히 얘보다 잘생긴사람 손한번 들어봐요 [새창]

190 2013-10-16 18:55:25 2/31

패션의 완성은 TPO [새창]

옷으로 격식 예의 따지는거 엄청 웃김.
자기가 좋아하는 옷, 잘입는 스타일 입는거죠.
이러다가 데이트,피시방,장볼때,이별할때도 그 상황에 맞지않게 입지 않으면 예의없단 소리들을 날이 오겠어요.

189 2013-10-11 20:58:03 237

바지에 발이 안들어가요..제발ㅠㅠ도와주세요 [새창]

바지 뒷단을 잘라서 이렇게 입으세요

188 2013-10-11 15:43:13 1

[새창]

반대주는 사람도 리스트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반대를 누를 경우 이유를 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