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oonblue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17
방문횟수 : 99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1 2015-05-24 13:43:13 5
축하합니다 , 새정치연합 혁신위원장 김상곤 전교육감 확정 ! [새창]
2015/05/24 10:47:04
etoiles / 저기요~ 닉넴 두개가 아니고, 비공감 한방 드리면 비공감합니다로 댓글이 써짐~ㅋ
그걸 닉넴 두개로 조작한단 식의 어감으로 얘기하심 할 말 없음~ㅋ
나도 글에 분명 밝혔음~
김상곤이 잘 하길 기대한다고~ 그래야만 문대표도 살고 새민련도 사니깐~
내가 김상곤에게 바라는건 대권에 대한 야망이 있는 분이라고 알 고 있으므로, 이번에 자기정치를 하길 바람~
안철수의 새정치를 깨부수고, 김상곤이 그 자리를 차지하길 바람~
하지만, 이종걸에 대한 내 의견이 단순 감정논리란 님 얘기에 동의할 수가 없음~
지금껏 하는 짓꺼리가 그러했고, 그걸 보고 김한길과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그게 감정논리라니~
님 몰아붙이기가 심함~ㅋ 암튼, 웃고 감~ 이제 여긴 안옴~ㅋㅋㅋ
150 2015-05-24 12:38:46 7
축하합니다 , 새정치연합 혁신위원장 김상곤 전교육감 확정 ! [새창]
2015/05/24 10:47:04
저기요~ 님 포스팅에 불만없음~
님 첫댓글의 할 말 하는 종걸에 태클 걸었을뿐~
할 말이야 늘 했지요~ 비노/ 반노의 진영에서 그들의 논리 그대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악담을 퍼부었고~
지난 대선 김한길과 함께 지도부 와해에 앞장섰고, 문대표 행보에 늘 태클을 걸어왔죠~
김한길 똘마니란 표현이 맘에 안들면 김한길 동료라고 얘기드리겠쏘만~
이종걸이 김한길과라는게 무논리? 지금까지 한짓꺼리가 있는데?
님이야 말로 이종걸이란 정치인에 빠져 상황판단에 실패하고 있는듯하오만~~~ㅋ
내가 불만으로 가득찼다라~~~ 웃고 갑니다~ㅋㅋㅋ
149 2015-05-24 12:01:31 10
축하합니다 , 새정치연합 혁신위원장 김상곤 전교육감 확정 ! [새창]
2015/05/24 10:47:04
김상곤에 대한 평가도 이번에 하는것보고 판단하겠음~
무엇보다 이종걸등 비노가 추천한 인사가 김상곤이란건... 김상곤이 비노에게 공천등에 불이익을 줄 인사가 아닐꺼라 생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봄~

이미 몇번 얘기했지만, 네트웍정당등 새민련이 나아가야될 혁신과 개혁에 대한 큰 윤곽은 이미 나와있음~
그걸 김상곤이 얼마나 받아들이고, 더 혁신하는냐? 아니면 뒤집느냐? 그거에 새민련, 아니 문대표의 운명이 걸려있음~
이번 혁신위 탄생을 누군 축하할지도 모르겠으나, 기본적으로 문대표가 사용했어야할 권리를 김상곤에세 6개월간 양도한 것임~
정청래 발언으로 촉발된 비노의 총공세에 어쩔 수 없이 한발 뒤로 후퇴한 형국인데, 김상곤이 저 자리에서 삽질하면 그냥 망하는거임~

즉, 새민련 혁신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겠다던 문대표가 스스로의 운명을 김상곤에게 맡긴거임~
솔직하게, 정면돌파를 원했던 내 입장에선 문대표의 선택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음.

부디, 이번 선택이 십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이길 바랄뿐...
148 2015-05-24 11:44:19 26
축하합니다 , 새정치연합 혁신위원장 김상곤 전교육감 확정 ! [새창]
2015/05/24 10:47:04
111// 할 말 하는 종걸?
이종걸이 왜 조국을 극구반대했는지 잊지마시길~
노무현 대통령에게 저주를 퍼붓던 이종걸을 난 결코 내 기억에서 지울 수가 없음~
지난대선 최고위원사퇴하며 결국 지도부 총사퇴를 유도~ 문의원 혼자 대통령선거를 치르게 한 김한길 똘마니~ 민집모 이종걸...
위대한 조상들때문에 그릇에 비해 과대평가받고 있을뿐~
언젠가 모든 국민들이 이종걸의 진면목을 알 수 있길 기대할뿐~
147 2015-05-20 14:07:02 0
안철수 참 안타깝다~ [새창]
2015/05/20 13:44:38
총알받이라~ㅋ
문의원이 대표에 당내 기반도 없이 당대표에 출마한 그 자체가 가시밭길이었고, 지금 현실상 문대표가 총알받이임~ㅋ
안철수는 비노의 지원을 등에 업고 당혁신을 해낼 수 있었다면 정치적 재기의 길이 열림~
컨텐츠없다는 오명도 벗어던지고 다시 당당하게 대선주자로 나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음~ㅋ
근데... 그걸 총알받이가 될 수도 있단 두려움에 걷어차다니 안타깝단 얘기임...ㅋ
늘상 걸어왔던 길자체가 안전빵~ 도박을 안할려고 하는데...
그런 스탠스로 안철수가 다시 대선주자반열에 서는건 불가능함~ㅋ
위의 님이 진정한 안철수 지지자라면 피해야될 자리였는데, 이용했어야될 기회였는지 다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람~ㅋㅋㅋ
146 2015-05-20 14:01:45 0
안철수 참 안타깝다~ [새창]
2015/05/20 13:44:38
안철수에 대한 기대감 접은지 오래~
안철수 생각같은건 전혀 안함~ 내가 왜?ㅋ
암튼, 내가 안철수 선임에 반대한 이유는 당내 주도권을 안철수와 비노가 잡고, 문대표는 무늬만 대표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임~ㅋ
지금 솔직한 내 마음은 매우 기쁨~ㅋ
그리고, 한편으론 위에 적은 글 그대로 밥상 차려줘도 못 먹는 그 양반이 참 안타깝기도 함~ㅋㅋㅋ
145 2015-05-20 13:54:51 0
안철수 참 안타깝다~ [새창]
2015/05/20 13:44:38
1// ??? 반대한 이유를 얘기했는데, 그 제안이 안철수에게 어떠한 기회가 되는지를, 문대표에게 어떠한 악수가 될 수 있는지를...
정말 개그하심?ㅋㅋㅋ
144 2015-05-20 13:50:26 17
문재인·안희정, 기자들이 뽑은 차기 대권적합도 1위…안철수는? [새창]
2015/05/20 13:40:30
솔직히, 이런 기사 별로 좋아하지않음~
지난 대선 도정 잘 하고 있던 김두관 부추겨서 결국은 한방에 보내버린게 언론임~
언론의 뽐뿌질에 김두관이 붕 뜨면서 상황판단에 실패...
결국, 경남도는 다시 여권에게 돌아가고, 김두관은 김포에서까지 패하면 정치적 입지가 사라지고 재기 또한 요원해졌음.
마찬가지로, 언론이 안희정, 이재명등의 차차기에나 가능한 인사들이 지금 끌어들이는게 내겐 정상적으로 보이지않음~
지금 언론과 기레기들을 멀리하는게 이들에게 득이 될것임~
143 2015-05-20 10:35:06 1
요즘 JTBC뉴스룸 뭔가 이상야릇~ㅋ [새창]
2015/05/20 01:29:47
1// 동의합니다. 다만, JTBC 시사프로의 전체적인 흐름은 타종편과 유사합니다.

예를 들자면, 2시 25분에하는 JTBC 뉴스현장에서 김한길 보좌관 출신의 비노 이철희와 새누리출신 전의원이 등장해서~
야당 문대표에 대해 비판과 조언을 하는등의 방식인데, 자세히보면 두명다 합심해서 문대표를 깝니다.
둘다 잘못했다고 몰아붙이구요~
야당내 비노세력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없는지 모르겠으나, 저런식의 패널구성이 과연 중립적인지 항상 의문입니다.

3시 40분 상황실 사건반장의 경우는 더 심하죠~
이 프로는 솔직히 타종편의 일명 시사프로와 별다른 차이점을 볼 수가 없습니다.
다른 프로는 그나마 기계적 중립을 유지할려는 시늉은 하는데, 이 프로는 대놓고 편향성을 가진 프로지요~

그런 까닭에 저는 JTBC시사 프로를 그리 신뢰하지않습니다. 가끔보지만, 그저 걸러서 들을뿐~

다만, JTBC 뉴스룸은 그나마 정상적인 흐름을 보여왔기에 나름 신뢰를 갖고 보고 있는데~
최근 뉴스의 방향이 예전과 조금 달라졌단건 분명한 사실인듯합니다.
특히, 야당 분열과 관련해서 나오는 뉴스의 논지는 대부분 내면을 들여다보기보단 겉만 훑고 있죠~
5.18 전야제 뉴스같은 경우 타방송사 뉴스와 전혀 차이점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뉴스룸이 이제껏 보여줬던 어떤 사건의 이민, 속내보다는 단순한 외양과 자극적인 모습에 집중하기 시작했단건 의심할 필요가 없을듯~
다만, 이게 긴 방향성을 가진 변화인지... 단기적인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될 필요가 있겠죠~

믿을만한 언론이 없는 세상이기에... 어떤 뉴스든 이면을 볼려 노력하고, 비판적 시각으로 걸러들어야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142 2015-05-19 01:44:15 2
[인터뷰]조국 교수 "문재인, 마지막 기회 남아..혁신 못 하면 물러야" [새창]
2015/05/18 23:57:25
무엇보다 조국교수의 주장은 문대표가 친문, 친노의 수장이라고 이미 가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DJ나 YS와 같은 야당을 주무르던 제왕형 정치인들은 계파정치인들에게 니들 뒤로 물러나있어~ 이렇게 명령하는게 가능하겠지만~

과연 지난 대선에야 정치계로 불려나온 문대표가~
이제 초선의원이 문대표가~
요즘 동네북처럼 쳐맞는데도 나서서 방패막이해주는 의원하는 없는 문대표가~
무슨수로 계파정치인들 총선불출마와 2선후퇴를 요구하나요?

에시당초 가능하지도않는 선언을 문대표에게 강요하는건~
조국 교수도 비노의 프레임에서 새정련을 쳐다보고 있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조국 교수는 그저 당내 기득권을 모두 내려놓고 어떤 혁신안이 나와도 받아들여달라. 그리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전권을 달라~
혁신기구위원장을 맡아 당을 혁신하겠다~ 이 정도여야 했습니다. 그래야 진정성이 있었겠죠~
141 2015-05-19 01:31:47 3
[인터뷰]조국 교수 "문재인, 마지막 기회 남아..혁신 못 하면 물러야" [새창]
2015/05/18 23:57:25
“무난함을 뛰어넘어야 한다. 절차적 정당성을 넘어서는 정치적 선택과 결단, 돌파력이 필요하다. 친문, 친노라는 사람들이 총선 불출마와 2선 후퇴를 공개 선언해야 한다. 그래야 새 사람들이 들어온다. 과거의 DJ나 YS처럼 돌파해야 한다.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고 했던 노무현의 돌파력이 문 대표에겐 부족하다. 총선 전까지 단 한번의 기회만 남아있다. 혁신이다. 이게 안 되면 더 이상 문 대표에게 (국민은)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조국 교수)

JTBC와 인터뷰전 어제 낮 조국 교수가 올린 트윗입니다.
일단, 조국 교수가 얘기하는 친문, 친노가 누구인지 모르겠고, 그나마 야당의 인간다운 세력 친문, 친노가 왜 총선 불출마를 하고, 2선 후퇴를 해야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지난 대선... 안철수의 몽니로 인해 손, 발 다 짤린채 홀로 싸워야했던 문재인의원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물론, 저 선언의 뜻을 좋게 보자면, 나의 수족들을 짤라낼테니, 비노 니들도 나의 뜻에 따라다오~ 라는 선언적인 의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노가 조국 교수가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순진한 세력으로 보이시는지~
정치를 책으로만 공부했기에 저런 순진한 발상이 나옵니다~

정말 친문, 친노가 있다치고, 불출마와 2선후퇴를 선언한다면, 그건 비노도 동일하게 불출마와 2선후퇴를 선언해야되는겁니다.
그들도 그안에 동의하고 그렇게 하겠다는 전제가 있어야가능한 얘기란 겁니다.
한쪽의 희생을 먼저 강요하고, 비노의 양심에 맡기는 일은 결론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무지 큽니다.
비노들은 절대 기득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시점 또한 좋지않습니다.
이미 문대표가 공천권을 당원과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선언했고, 공천혁신위에서 이미 조국교수가 얘기한 다양한 혁신안을 준비중인데~
총선을 1년이나 앞두고 친문, 친노의 총선불출마와 2선후퇴를 선언하라니~ 그래야 새로운 사람이 들어온다니~
그럼, 야당내 양심적인 세력은 총선 1년전 이미 힘을 잃고 자취를 감추고 결국 비노랑 새로운 사람만 남겠네요~
새로운 사람도 누가 들어올지 알 수는 없는겁니다~ 그게 비노의 끄나풀인지, 안철수류의 재림이 될지~

이 트윗에 이어 JTBC와 인터뷰에서 혁신기구위원장을 맡을 수 있단 얘기를 했는데~
참 시점이 공교롭네요~
정말 조국 교수만 믿고 문대표가 이런 도박을 왜 해야될까요?

목숨을 이제 비노에 이어 조국교수에게도 넘겨줘야됩니까? 아놔...ㅋㅋㅋ
139 2015-05-16 21:30:20 1
비노가 주장하는 친노패권주의가 개소리인 이유 핵심만 얘기함~ [새창]
2015/05/16 14:21:35
비노진영의 주장이 허황된것임을 저들의 자료로, 최근 당내 인사들의 면모로 설명해드릴려고하는데, 자꾸 다른 부분을 지적하시네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그리고, 나무에 대한 얘기는 정청래의원을 예로 들어 설명했는데 부족합니까?
138 2015-05-16 21:25:21 2
비노가 주장하는 친노패권주의가 개소리인 이유 핵심만 얘기함~ [새창]
2015/05/16 14:21:35
1 출처가 김한길, 안철수라고 얘기했구요~
저들 비노집단이 정동영계 정청래의원을 친노로 분류한것처럼 비노에게 적대적인 인사들을 모두 범친노로 분류합니다.
당연 저들이 분류한 계파상 친문과 친노가 많을 수 밖에 없구요~
실제, 문대표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계파는 훨씬 적죠~ 범친노로 분류되는 정세균계파가 지들 이익에 따라 움직이듯이 실제 친문도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제가 이러한 자료를 들고온건 비노파가 자의적으로 나눈 성향 분석으로도 이른바 범친노 라는 인사들의 수가 비노에 비해 현저히 작은데, 친노가 당주류로 패권주의를 펼치고 있단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 주장인가를 얘기하기위한거구요~
137 2015-05-16 15:04:59 26
참 재밌는 상황이 벌어졌군요! [새창]
2015/05/15 16:17:44
노파심에 하는 얘기지만, 예전 키우던 고양이가 개한테 물려죽은 적이 있습니다.
개도 첨에는 쟤처럼 신기해하기는 했지만 공격적이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만...
어느날 마당으로 나간 고양이가 갑자기 뛰어온 개한테 놀라서 솜방망이를 날리고 개의 얼굴에 상처가 나자
그냥 물어버리더군요~ 한번 물면 놓지않습니다.
어릴적부터 같이 자란 개와 고양이가 아니라면... 부디 조심하시길...
과한 걱정으로 심려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1 122 123 124 1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