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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2016-10-07 00:42:17 13
새누리 “대청소 대상은 바로 문재인의 구태정치" [새창]
2016/10/06 22:31:33
쫄았네~ 자슥들~ㅋㅋㅋ
1575 2016-10-06 14:29:38 3
이재명 시장은 이번엔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6/10/06 13:08:46
박영선, 정동영, 이종걸... 이 셋은 누구보다 더 정부에 비판적인 야권의 지지를 받던 정치인이었음.

박영선은 재벌공격수, 삼성공격수, MB공격수를 자처하며 한때 야권의 희망으로 자리했던 정치인임.
정동영 역시 마찬기지. 대선패배후 바닥을 뒹굴며 서민과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선명진보노선을 내걸고 대정부공격수로 자리했던 정치인임.
그리고, 이종걸 역시 강한 야성을 보여주며 친일파 정부에 대한 공격수로 한 자리했던 이회영의 손자로 까방권을 가진 정치인이었음.
그러나, 지금 이들은?

2007년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정동영 캠프는 센터 차려놓고 모바일 투표 조직적 대리접수, 522명의 조직적 명의도용, 불법동원선거,
버스대절 대의원 동원, 폭행시비 등등 경선 승리를 위해 매우 조직적으로 비민주적이면서 불법적인 선거를 했음.
그리고, 이 치졸한 짓꺼리를 이끈 두 조직이 바로 "정동영캠프"와 "정통"조직이었음.

그리고, 이재명은 정동영 캠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으로써 "정동영캠프"를 이끄는데 역할을 했으며
또한 정통조직에서는 공동대표로써 조직을 이끌었던 사람이었음.

기본적으로 그는 위의 세명과 동일한 뿌리를 둔 태생적인 비주류 정치인임.
현재 매우 진보적인 노선을 걷는듯하나, 그 또한 위 3명이 걸었던 노선과 동일함. (이 조직자체가 이런 전략을 선택함.)

무엇보다 아직 이재명은 이들 정치인과 위 조직과 활발한 인적교류를 가지며 함께하고 있음.
이종걸은 지난 전대에서 이재명시장 출마얘기에 출마를 망설이며 이재명과 자신의 지지기반이 겹쳐서 출마가 고민스럽다는 식의 얘기를 하며
이재명의 인적네트웍이 그들과 동일함을 이미 드러냈음.

정치인에게 그와 함께하는 인사와 인물들이 누구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임.
그의 쓴소리가 단한번도 김종인과 비주류에게 향했던 적이 없었다는 점... 그들앞에서만은 무뎌진 칼이 되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됨.
1574 2016-10-06 14:22:58 5
이재명 시장은 이번엔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6/10/06 13:08:46
경선통과 가능성도 제로, 혹여 후보로 뽑혀도 대통령될 가능성 제로.
대통령은 이재명이 되고싶다고 하고싶다고 되는 자리가 아님.
과거 정통조직의 수장 이재명은 정체성 확인이 먼저임.
1573 2016-10-06 14:14:46 5
이재명“2012년 룰만 적용해도 문재인 대세론 바뀐다.내가 중심에 설것 [새창]
2016/10/06 09:34:01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첨언하자면....
박영선, 정동영, 이종걸... 이 셋은 누구보다 더 정부에 비판적인 야권의 지지를 받던 정치인이었음.

박영선은 재벌공격수, 삼성공격수, MB공격수를 자처하며 한때 야권의 희망으로 자리했던 정치인임.
정동영 역시 마찬기지. 대선패배후 바닥을 뒹굴며 서민과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선명진보노선을 내걸고 대정부공격수로 자리했던 정치인임.
그리고, 이종걸 역시 강한 야성을 보여주며 친일파 정부에 대한 공격수로 한 자리했던 이회영의 손자로 까방권을 가진 정치인이었음.
그러나, 지금 이들은?

2007년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정동영 캠프는 센터 차려놓고 모바일 투표 조직적 대리접수, 522명의 조직적 명의도용, 불법동원선거,
버스대절 대의원 동원, 폭행시비 등등 경선 승리를 위해 매우 조직적으로 비민주적이면서 불법적인 선거를 했음.
그리고, 이 치졸한 짓꺼리를 이끈 두 조직이 바로 "정동영캠프"와 "정통"조직이었음.

그리고, 이재명은 정동영 캠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으로써 "정동영캠프"를 이끄는데 역할을 했으며
또한 정통조직에서는 공동대표로써 조직을 이끌었던 사람이었음.

기본적으로 그는 위의 세명과 동일한 뿌리를 둔 태생적인 비주류 정치인임.
현재 매우 진보적인 노선을 걷는듯하나, 그 또한 위 3명이 걸었던 노선과 동일함. (이 조직자체가 이런 전략을 선택함.)

무엇보다 아직 이재명은 이들 정치인과 위 조직과 활발한 인적교류를 가지며 함께하고 있음.
이종걸은 지난 전대에서 이재명시장 출마얘기에 출마를 망설이며 이재명과 자신의 지지기반이 겹쳐서 출마가 고민스럽다는 식의 얘기를 하며
이재명의 인적네트웍이 그들과 동일함을 이미 드러냈음.

정치인에게 그와 함께하는 인사와 인물들이 누구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임.
그의 쓴소리가 단한번도 김종인과 비주류에게 향했던 적이 없었다는 점... 그들앞에서만은 무뎌진 칼이 되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됨.
1572 2016-10-06 11:04:39 17
이재명“2012년 룰만 적용해도 문재인 대세론 바뀐다.내가 중심에 설것 [새창]
2016/10/06 09:34:01
이재명 시장 글쓰는 방식이 항상 기승전 작살.
마지막에 늘상 조져야된다는 얘기로 그동안 억눌린 야권지지자들의 야성을 강하게 자극하는 방식으로 인기를 얻는것.
뭐... 이것도 한가지 자기를 홍보하는 훌륭한 방식이니 그렇다치지만, 다만, 어떻게 조질지를 얘기한적은 한번도 없음.
일종의 인기영합주의라 비판해도 할 말없을 수준.

또한, 호응을 부르는 작살 트윗질 중간중간 문재인 디스 트윗을 양념처럼 첨가하며 은연중 자신이 더 낫다며 주입식 홍보.
거기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친문 야권지지자들과는 개싸움도 마다하지않고, 때론 자기 트윗에 다른이의 트윗비판글까지 끌어와서 조리돌림도 함.
늘상 정부 여당, 친일파를 작살내겠다고 얘기하지만, 현실은 자신을 지지하지않는 야권지지자들부터 작살내고 있음.
매우 부적절한 행동임. 이런방식으로는 야권내에서도 확장성 제로.

마지막으로, 논란을 피하는 방식인데... 위에도 잠깐 언급했듯, 열우당 탈당 거짓부렁부터 음주운전, 논문표절까지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에게
고소하겠다는 방식으로 대응. 근데, 언론의 흐름을 살펴보면 다 사실인데 어떻게 고소하겠다는 얘기인지 의문!
그저, 닥쳐달라는 협박질과 다름없음.
위와 같은 논란이 있다면 이재명시장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명을 해야됨.
그러나, 난 아직 위 논란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들은바가 없음.
그저, 모든게 국정원 공작. 음해라고 둘러댐.
지금까지는 기초단체장으로의 작은 역할과 사이다발언들 때문에 이런류의 대응이 먹혔음.
그러나, 저 위로 가고자할수록 진실을 회피하고자하는 방식은 결코 유효할 수가 없음.

논문표절만봐도 이재명시장이 지금껏 보여준 방식이라면 고소를 했어야 당연하나, 과연 그가 고소를 했던가?
그는 논란을 원치않는다며 논문을 철회하고 학위를 반납하는 선택을 했음.
그리고 가천대에서는 윤리위를 열어 논문이 표절임을 확인하고 학위취소를 했음.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75
그가 고소대신 논문철회 및 학위를 반납하고 국정원 공작을 탓했는데, 현실은 그가 실제 표절을 했다는게 진실어었단 얘기.

이제껏 야권에서 논문표절을 하고 이렇게 지지받은 정치인이 있었던가?
지난 문대표 인재영입시절 김선현은 논문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스스로 포기했어야될만틈 가혹한 비판을 받았음.
야권에서 도덕성관련 문제는 이만틈 치명적인 것임.
여기에는 이재명 시장 또한 절대 예외일 수 없음.
누군되고, 누군안된다는 잣대를 야권에서 들이대는 순간 야권이 그동안 내세운 가치는 퇴색됨.
1571 2016-10-02 19:50:45 3
[새창]
친노의 유머라~ 광역저격으로 신고!!!
1570 2016-10-02 01:25:30 42
박근혜와 문재인.. 국군의 날 이렇게 달랐다 [새창]
2016/10/02 00:46:24
인간과 닥을 같은 선상에서 다루다니요~ 인간에 대한 모욕입니다. 거두어주시길...ㅋ
1569 2016-10-02 01:18:34 40
지난 대선때 그알 사건을 저급하게 활용했던 보수진영.jpg [새창]
2016/10/02 00:57:47
1/ 수꼴이라는 좋은 단어가 있습니다. 매국노라는 단어도 있구요~~~
1568 2016-10-02 01:16:00 3
살인충동이 일어나요.. [새창]
2016/10/02 00:27:34
음주운전은 시도하는 순간 살인미수나 마찬가지입니다.
음주운전을 비롯한 모든범죄에서 있어 술에 대해 그리도 관대하니, 이해할 수 없는 감형이 나오고, 음주운전한 인간이 경찰청장도 하고 하는거죠~
자기 관리도 못해 음주운전한 사람들은 무조건 관직에서 배제해야된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런 놈들이 책임있는 위치에 올라가니, 나라가 이 모양 이꼴~
근본부터 뜯어고치려면 음주운전하는순간 사회에서 매장되는 수준으로 개인의 책임을 물어야된다고봅니다.
그래서,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고, 어머니 일과 같은 안타까운 일들을 막을 수 있죠.
부디 힘내시길...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1566 2016-10-02 00:50:15 0
[새창]
쓰레기글을 왜 퍼오셨는지?
그러고보니, 오유에도 댓글로 이 사건 거론하면 교묘히 까던 분이 계시더군요~
반박들어오니 결국은 글삭튀하셨지만~~~ㅋ
1565 2016-09-27 23:26:38 8
3자대결 문재인33.2 >반기문31.4>안철수14.9 [새창]
2016/09/27 21:10:02
어제자 중앙일보 여론조사는 표본추출자체가 잘못됨.

18대 대선 박근혜에 투표 51.6%, 문재인에 투표 48%, 투표율이 75.8%이므로,
정확한 표본은 박근혜 투표층 39.1%, 문재인 투표층 36.4% 투표안한 층 24.2%에 가까워야 됨.

그러나, 어제 중앙일보 자료는 박근혜 투표 46.1%, 문재인 투표 31.7%, 투표권 없거나, 안했거나 답변거부가 22.2%
즉, 박근혜에게 투표한 층이 과도하게 조사에 참여했고, 문재인에게 투표한 층은 응답이 저조했음.

한마디로, 여편향된(여성향 투표층이 적극 참여한) 여론조사임.
고로, 조작.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62898&s_no=1260649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07097
1564 2016-09-26 00:58:27 0
이영훈,“위안부=성노예 주장은 ‘환상’.선진국 되려면 합리적 사고해야" [새창]
2016/09/26 00:26:45
이놈 매제가 누구더라? 자기 처남 망언도 단속못하면서(사고가 또같아서 안하던가~) 더민주 대선후보되겠다며 문대표 폄하에 열일하는 입만 열면 중도타령하는 그 누구더라??? 통합행동에 소속되어 박영선이랑 짝짜꿍하는... 대구가 지역구라는 더민즈 의원...
꿈깨고 처남 단속이나 좀 해라~~~
1563 2016-09-25 16:03:56 1
황희... 야권에서 25% 지지율이 콘크리트화 된 건 김대중 이후 처음. [새창]
2016/09/24 21:30:14
님이 원하는 그런지도자 이미 있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이라고~
1562 2016-09-25 00:38:25 4
황희... 야권에서 25% 지지율이 콘크리트화 된 건 김대중 이후 처음. [새창]
2016/09/24 21:30:14
문제인 (X) => 문재인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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