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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016-04-25 00:21:44 7
[경향신문] 더민주 김종인 대표 ‘문재인과의 회동’ 뒷말에 불쾌감 토로“ [새창]
2016/04/24 23:54:51
무슨 말을 하면 빈정된다고 신고들어갈까봐 차마 말은 못하겠고~ 그냥 웃자~ㅋㅋㅋ
1155 2016-04-25 00:16:55 6
[경향신문] 더민주 김종인 대표 ‘문재인과의 회동’ 뒷말에 불쾌감 토로“ [새창]
2016/04/24 23:54:51
ㅎㅎㅎ
1154 2016-04-24 15:23:34 1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는 안철수밖에 없습니다. [새창]
2016/04/24 09:30:58
작성자님의 의견중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합당까지의 과정, 그리고 새누리 단일후보 안철수는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문재인 필패론은 틀렸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나타났듯, 앞으로의 선거는 지역구도보다 세대간구도가 더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니, YS 3당합당때처럼 부울경 민심이 모조리 새누리로 가는 그런 일은 생기지않는다는겁니다.
오히려, 호남과 새누리의 합침은 부울경에서 이반을 가져와 문재인표가 더 공고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지역을 뿌리로 세대간 대결로 간다면 필패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인구 절반인 서울, 인천, 경기는 어느지역보다 세대간 구도가 강한지역이죠~ 젊은층도 많구요~
이번 총선 수도권 압승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새누리/안철수 VS 문재인의 구도는 문재인이 이길 수 있는 구도입니다.
오히려 발암덩어리 안철수가 새누리로 가는게 문재인에게 그렇게 아쉴울 것도 없습니다.
선명한 대결구도라 문대표가 이길 수 있습니다.
안철수에게는 박근혜가 가진 콘크리트 35% 가 없다는것도 중요한 핵심중 하나구요~
1153 2016-04-20 08:11:02 11
[단독] 김종인 “내년 대선 더민주 유리…문재인이 그때까지 黨 맡아달라 [새창]
2016/04/20 07:57:37
◇ 문 전 대표가 김 대표를 삼고초려할 때 비례대표 2번으로 모시고 싶다고 했고, 대선까지 당을 이끌어 달라고 했다는데.
◆ 뭐 그건 실제로 나하고 그렇게 얘기했다
=> 이게 바로 김종인이 믿을만한 위인이 못되는 이유죠.
문대표는 분명히 김종인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이건 확실한 팩트죠. 선대위원장은 분명 임시직입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데려온 사람에게 대선까지 당을 이끌어달라라고 했다?
=> 대선때까지 함께 하자고는 했겠죠~ 문대표의 성향상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부분... 다음 당대표 자리를 보장해주고 누구를 데려올 분이 아니죠.
이번 총선 유세를 다니면서도 문대표는 분명 이번 지도부가 임시지도부이고, 총선후 새로운 지도부를 뽑게될꺼라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지금 김종인은 거짓을 얘기하고 있고, 의뭉스러운 말로 문대표까지 끌어들이며 물귀신작전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김종인지지자들 주장처럼 문대표를 지키고 있는게 아니라, 문대표를 자신의 방패로 이용하며, 끊임없이 상처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은 자신의 친위부대로 장악하고 있죠

김종인의 타당에 대한 막말등(실제, 궁물당에게 가하는 김종인의 막말에 대해 우리 지지자들은 참 시원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다른 중도성향, 보수성향의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단순히, 그의 막말이 시원해서라면, 그런 시원한 얘기 잘하는 사람 더민주에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청래 등) 가벼운 언사도 문제이고, 문제가 생길때마다 문대표를 자신의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추함도 문제고, 문대표가 당내 분란을 우려해 가타부타 말하지않는걸 이용해서 하지않은 얘기를 했다고 퍼트리는것도 문제고, 어제 자신이 한 말과, 오늘 한 말고, 내일 할 말이 틀리다는 것... 공당의 지도자로 적합하지않죠~

이렇게, 생각없이 문대표를 방패막이로 쓰고, 타당에 대해 막말을 일삼는 스타일로 볼때, 김종인은 분명 대선전 큰 사고칠 가능성이 큽니다.
오유처럼 김종인-문재인 한몸, 빅피처 계속 주장하다가는 어느날 김종인의 물릴 수 없는 막말로 인한 똥물 문대표가 한꺼번에 뒤집어쓸 가능성 큽니다.
대선가도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치명타를 안길 수 있는 위험한 입입니다.

또한, 김종인과 같은 구시대적 사고의 인물은 19~40대가 지지해주는 정당 더민주의 리더로 적합하지않죠.
그의 상징성을 감안하더라도 그는 당대표에서 물러나 경제민주화 위원회 or 특위의 위원장으로 상징적인 위치을 맡는게 맞습니다.
실제, 문대표가 대선을 위해 김종인씨를 쓸려고 했던 부분도 이 정도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김종인씨는 언플을 멈추고, 스스로 결자해지해야합니다. 그게 그의 명예를 지키는 길입니다.
1152 2016-04-20 03:16:44 44
유시민 "모든사람에게 칭찬받으려는 사람은 좋은정치인이 아니다. [새창]
2016/04/20 03:12:47
리서치뷰 [SNS 빅데이터] 제20대 총선 관련 3월 1일~4월 4일

더민주 김종인-문재인 지원유세 관련 해당 후보자 SNS 언급량 분석

평균 언급량 "문재인(1,954건) vs 김종인(196건)"
1151 2016-04-20 02:51:59 9
김종인의 오만함, 광주 민심이 끓고 있다 [새창]
2016/04/20 02:38:34
미디어오늘입니다.
1150 2016-04-20 02:49:09 1
김종인 "더민주에선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던 듯하다” [새창]
2016/04/20 01:34:09
솔직히, 김종인 지지자들의 얼토당토않은 주장이 옳지않다고 대응하다, 열받아 쓴 글로 인해 차단까지 당했던지라...
이제 되도않은 얘기에는 댓꾸하지않을 생각이네요~
문빠아닌안까님도 그분들에게 일일히 대응하지마시고, 그냥 팩트만 추려서 던져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팩트도 부인한다면야 뭐...ㅋ
1149 2016-04-20 02:43:51 1
은평을 강병원 당선자 "더민주, 대선 때까지 김종인 체제 이어가야" [새창]
2016/04/20 02:00:29
따르띠프님, 솔직히 얘기해서 전 강병원이 친노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좀 더 솔직히, 누군지도 모릅니다.
여기 몇몇분의 주장이 강병원이 친노라 얘기하고있고, 그의 의견이 저러하니, 김종인 체재로 가는게 옳다라고 얘기하기에~
그의 얘기를 일반화하는건 옳지않다고 반박을 했을뿐입니다.
1148 2016-04-20 02:30:59 3
은평을 강병원 당선자 "더민주, 대선 때까지 김종인 체제 이어가야" [새창]
2016/04/20 02:00:29
강병원이 친노였다해서, 그의 의견이 전체 친노의 의견을 대변하는건 아니죠.
그저, 강병원이란 일개인의 의견일뿐입니다.
1147 2016-04-20 02:06:40 6
김종인 "더민주에선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던 듯하다” [새창]
2016/04/20 01:34:09
◇ 문 전 대표가 김 대표를 삼고초려할 때 비례대표 2번으로 모시고 싶다고 했고, 대선까지 당을 이끌어 달라고 했다는데.
◆ 뭐 그건 실제로 나하고 그렇게 얘기했다
=> 이게 바로 김종인이 믿을만한 위인이 못되는 이유죠.
문대표는 분명히 김종인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이건 확실한 팩트죠. 선대위원장은 분명 임시직입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데려온 사람에게 대선까지 당을 이끌어달라라고 했다?
=> 대선때까지 함께 하자고는 했겠죠~문대표의 성향상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부분... 다음 당대표 자리를 보장해주고 누구를 데려올 분이 아니죠.
이번 총선 유세를 다니면서도 문대표는 분명 이번 지도부가 임시지도부이고, 총선후 새로운 지도부를 뽑게될꺼라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지금 김종인은 거짓을 얘기하거나, 의뭉스러운 말로 문대표에게 물귀신작전을 쓰고 있습니다.

김종인의 타당에 대한 막말등(실제, 궁물당에게 가하는 김종인의 막말에 대해 우리 지지자들은 참 시원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다른 중도성향, 보수성향의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단순히, 그의 막말이 시원해서라면, 그런 시원한 얘기 잘하는 사람 더민주에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청래 등) 가벼운 언사도 문제이고, 문제가 생길때마다 문대표를 자신의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추함도 문제고, 문대표가 당내 분란을 우려해 가타부타 말하지않는걸 이용해서 하지않은 얘기를 했다고 퍼트리는것도 문제고, 어제 자신이 한 말과, 오늘 한 말고, 내일 할 말이 틀리다는 것... 공당의 지도자로 적합하지않죠~

이렇게, 생각없이 문대표를 방패막이로 쓰고, 타당에 대해 막말을 일삼는 스타일로 볼때, 김종인은 분명 대선전 큰 사고칠 가능성이 큽니다.
오유처럼 김종인-문재인 한몸, 빅피처 계속 주장하다가는 어느날 김종인의 물릴 수 없는 막말로 인한 똥물 문대표가 한꺼번에 뒤집어쓸 가능성 큽니다.
대선가도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치명타를 안길 수 있는 위험한 입입니다.

또한, 김종인과 같은 구시대적 사고의 인물은 19~40대가 지지해주는 정당 더민주의 리더로 적합하지않죠.
그의 상징성을 감안하더라도 그는 당대표에서 물러나 경제민주화 위원회 or 특위의 위원장으로 상징적인 위치을 맡는게 맞습니다.
실제, 문대표가 대선을 위해 김종인씨를 쓸려고 했던 부분도 이 정도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김종인씨는 언플을 멈추고, 스스로 결자해지해야합니다. 그게 그의 명예를 지키는 길입니다.
1146 2016-04-16 18:56:34 0
[새창]
새누리 지금 비박/친박 책임론두고 박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가 제대로 안되니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을뿐이죠~
1145 2016-04-16 18:40:40 1
[새창]
김종인 비판하면 분탕취급하는 분들에게 저도 알바죠~ 제 계좌에는 누가 입금을 해주나 궁금하네요~
1144 2016-04-16 18:36:24 0
[새창]
출처보완 옆에 신고 버튼 있습니다.
1143 2016-04-16 18:34:33 0
[새창]
그러니까 님도 직접 한번 둘러보세요. 오유처럼 김종인에 대한 옹호가 광범히하게 퍼진곳이 있는지?
1142 2016-04-16 18:33:22 0
[새창]
그러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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