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구조사가 더민주:국민의당 2:24 라니... [새창]

문대표 방문후 여론조사 지지율보고 얘기하세요~
종편 안믿는분이 왜 그 말은 바로 믿고 받아들입니까?

1050 2016-04-13 20:19:50 0

정당 지지율을 보면 뭐가 문제고 무엇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나 모르세요? [새창]

대년 내선 문재인, 김무성, 안철수 3자구도로 가면 됩니다.
세대간 대결에 여권표 갈리는 상황이므로 문재인 대표가 압승할 수 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수도권 판을 뒤집어엎는 능력, 부울경에서 40%이상 가져오는 능력... 이걸로 충분합니다.

1049 2016-04-13 20:07:30 5

정의당은 더민주 때문에 망했네.. [새창]

미안하지만, 정의당 지역구에 당선될 사람이 그외에 있었던가요?
당선될 두명이 된것같습니다만?

1048 2016-04-13 20:03:34 0

진짜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번 민주당의 호남 석패에 대해서 [새창]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했는데, 그걸 무슨수로 분석을 함?

1047 2016-04-13 19:23:08 0

문대표가 안희정 밀고 조기등판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새창]

부울경 대선지지율 1위가 누군지 아십니까?
안희정이 문대표 지지율 가져갈 수 있을꺼 같나요?
안희정은 의외로 약점이 많은사람이고 영남에선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문대표외 대안이 없습니다.

1046 2016-04-13 19:18:06 1

문대표가 안희정 밀고 조기등판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새창]

개뿔... 뒤늦게 등판해서 수도권 살리고, 영남에 뿌리내렸음됐지~
안희정이 영남에 무슨 장악력이 있다고 문대표 은퇴를 얘기합니까?
명백한 3자노선(영남, 호남, 수도권)으로 판이 바뀌었으니, 수도권대표로 문대표가 나서면 됩니다.

1045 2016-04-13 19:13:38 0

김부겸도 대선 후보론 별론대 김부겸 대망론이 뜰꺼같은 느낌.. [새창]

문대표 은퇴시키지마세요.
수도권 살리고, 영남 밭갈았으면 됐지~ 무슨..

1044 2016-04-13 18:19:12 0

안철수 지지자로써 정말 기쁘네요. [새창]

까고 있네~

1043 2016-04-13 16:35:37 1

[새창]

1 뭐냐? 이 참신한 헛소리는?

1042 2016-04-13 03:45:55 2

우리 이쁜 가루가 종격동 기종이라고 합니다 [새창]

응원합니다. 꼭 나아서 님 속 썩히기를~ 그게 행복임을~

1041 2016-04-13 03:32:09 1

총선끝나고 제발 좌절하는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다 [새창]

제가 유일하게 위안을 얻는 상황은 님처럼 절박한 사람이 많다는것...
그 절박함이 꼭 희망으로 꽃피워지길...

1040 2016-04-13 03:18:18 0

총선끝나고 제발 좌절하는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다 [새창]

내일 하루종일 잠들기위해 지금부터 퍼마시고 있음요~
다음날 아침 눈부비며 깨었을때, 술이 확 깰 수 있었음....

1039 2016-04-13 03:17:06 0

[새창]

사전투표 1등은?

1038 2016-04-12 11:23:49 1

우윤근 이 쓰레기같은 인간아 [새창]

문제라고 얘기한적 없는데요?
우윤균보다 박영선이 더 상징적인 면이 있으니 박영선에 좀 더 집중하자 뭐 그런거~~~
그리고,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우윤균이 미워도 현 민집보에는 속하지않았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007105906105 (이 뉴스만 봐도 민집모에서 우윤근 합의추대를 반대하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841 (민집모의 문대표 사퇴요구가 과하다고 얘기한 사람입니다.)

우윤근이 분명 쓰레기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박쥐까지만 민집모 아닌 사람을 민집모라고 얘기하면 안되죠~
암튼, 님이 틀렸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 올린 댓글이 아닙니다.
그저, 상황이 엄중하니, 강한자에게 약한 우윤근같은 간신배는 잠시 보류해두고, 박영선같은 대가리를 상징적으로 쳐내자는 얘기를 하고싶었을뿐~

1037 2016-04-12 11:11:29 0

군산 김관영에 민주당 김윤태 후보가 많이 붙은 것 같습니다. [새창]

까놓고 얘기해서, 한병도, 최형재등 일부후보 제외하고 문대표 전북 방문을 꺼렸죠~
뒤늦게 상황안좋으니, 몇명 추가적으로 문대표가 반문정서 해결해야된다고 얘기했지만, 워딩상 문대표 사과해달라 의미가 강했죠~
군산도 마찬가집니다. 일찌감치 밑바닥 정서 제대로 파악했다면 김관영에게 저렇게 밀렸겠습니까?
문대표에게 SOS쳤다면 군산도 분명히 돌았을꺼라 생각합니다.
도봉도 저녁 9시 반에 가는데, 옆동네 군산 잠깐 못갔을까요?
암튼, 지도부도 문제지만, 호남지역구 후보(문대표 오라고 요청한 사람 제외)들도 상황파악못한 탓이 큽니다.
후보들 자신들의 책임도 크단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