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문재인님 보시요 [새창]

타켓을 명확히 하세요~ 김종인, 박영선, 이종걸, 홍창선등 반노/반문인사들이 지금 공천권을 멋대로 휘두르는 자들입니다.

660 2016-03-12 18:10:35 5

이번일로 할배의 꿈도 날라갔소 [새창]

2차 공천은 자의적 판단에 의한겁니다.
정녕 님 말이 맞다면, 2차공천룰을 공개하면 될터~
그러나 저들은 그걸 공개하지않죠~ 밀실에서 8명이 거수기해서 뽑는게 시스템이 파리도 새입니다.

659 2016-03-12 17:23:49 4

이번일로 할배의 꿈도 날라갔소 [새창]

더블린// 홍의락, 문희상 컷오프는문대표시절 만든 시스템공천에 의한것임.
문제는 문대표의 경우 외부발표하지않고 험지출마등 기회제공으로 정무적 판단의 여지를 주겠다는 것이었는데, 그걸 김종인이 외부공표하고 정무적판단을 할 재량권이 없다며 언플해서 공천 전권을 가져간것임. 그리고 그렇게 가져간 전권을 이용해서 2차컷오프부터 합리적의사결정이 아닌 독선적인 표적공천을 자행하고 있단게 문제입니다.
상황 파악 제대로하고반박하세요~

658 2016-03-12 15:53:32 4

이번일로 할배의 꿈도 날라갔소 [새창]

김종인이 스스로 차기대권을 노리거나, 더민주 정점에서 최종 조율자가 되고자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집토끼를 졸로보는 양반이라 자신이 친노 해체시키고 당접수한뒤 외연확대하면 무혈입성 가능하다 보는거죠~
그래서 저 사악한 영감탱이를 그리도 경계해야한다고 했었는데...

657 2016-03-12 11:19:05 1

박영선이 이길수있는 지역구가 있긴 있나요? [새창]

새누리로 새 당적을 파면 이길 수도 있지않을까요?
정체성은 이미 걔네들이랑 하등 다를바없는 사람임.

656 2016-03-12 03:04:49 7

친노의 '패권' 좀 보고싶다 [새창]

이재명이 중앙정치에 전면 등장하면 그는 가루가 되도록 까일겁니다.
이재명... 그는 아시다시피 몇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약점을 물어뜯으면 기울어진 언론환경속에 전면전 시작하면 그가 살아남을지 장담못합니다.
이번에 문대표가 가루가 되도록 뜯기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건 결정적인 약점, 흠집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번에 문대표가 전면에서 대통령이 되어 언론개혁을 해야합니다.
이재명은 그때 법무부장관등의 경력을 갖는게 휠씬 좋을꺼라 봅니다.
이재명이 전면에 등장할 시기는 그를 보호할 장치가 좀 갖추어진이후... 즉, 차차기, 차차차기 정도가 적당하다 봅니다.
지금은 아직 좀 더 경쟁력 쌓고, 경기도지사정도가 적당한 차기 영역이라 느껴지네요~

655 2016-03-12 02:36:20 2

역시 노무현은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인물 이었던듯.. [새창]

문재인만한 정치인 없습니다.
다만, 정계입문한지 얼마안된 그가 어떻게 수십년간 바닥에서 뒹군 노무현만큼의 정치력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완벽한 사람을 찾는다면 지금 야권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필적할 인물이 문재인이란건 인정하시죠~
그리고 지금은 아군 총질할때가 아니라, 적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될때입니다.
타켓을 확실히 합시다.

654 2016-03-12 02:03:34 13

박영선,이철희가 [친노]에게 정확하게 요구하는 것! [새창]

노노노~ 이번 2차 컷오프는 시스템공천이 아닙니다.
문대표 시절 만들어진 시스템공천은 1차컷오프였고, 문대표가 개인의 명예를 위해 개별통보하고 험지출마등의 기회를 줄려했었는데~
김종인이 일단 언론에 터트린 다음 정무적 판단을 할 수 없다고 핑계되면서 공천 전권을 가져가는 수단으로 이용했죠~
그리고, 만들어진게 2차 컷오프... 이건 명백히 위헌적 방법의 김종인표 밀실 컷오프입니다.
시스템 공천이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653 2016-03-11 19:18:05 2

저는 정청래 별로 안 좋아해요 [새창]

저도 안 좋아합니다. 그의 통제되지않는 입이 문대표의 행보에 걸림돌이 된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너무도 상황이 명백히 엄중하니, 그를 편들뿐~ 다음이 누구인지를 저들의 의도를 알기때문입니다.

652 2016-03-11 18:28:52 11

문대표를 원망하는 이들에게 드리는 상황설명 및 호소 [새창]

가면속에 본심을 숨긴 사람을 평가하는건 힘듭니다.
2년전부터 인연이 있었단것과 2년을 지속적으로 만나는 건 상황이 다릅니다.
그를 늘 곁에 두고 경험해왔다면 김종인을 파악하지못한 문대표의 눈이 문제라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지않나요?

651 2016-03-11 15:40:43 1

박영선, 이종걸, 김한길 등 반노/반문을 꼭 낙선시켜야되는 이유! [새창]

마속 발바닥에도 못미치는 인사들이나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쳐내야합니다.
그래야 이 영원한 도돌이표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읍니다.

650 2016-03-11 12:57:24 0

김종인 영웅에서 프락치로~~ [새창]

난 예전부터 깠으니까 상관없겠지?

649 2016-03-11 12:44:28 59

박영선 전략 낙선운동 제안 [새창]

안철수, 주승용도 날려야죠~

648 2016-03-11 12:42:25 0

문재인의 정치 [새창]

상황봐가면서 총질해라~

647 2016-03-11 02:30:50 0

진보란놈들이 이모양이니 진보정치인들도 그모양이지 [새창]

정청래 하나 날라가고 끝나는 일 아니다. 너야말로 정신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