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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14-11-25 17:46:20 0
[익명]여자친구가 자꾸 물고 괴롭혀요 [새창]
2014/11/25 17:41:38

여친이신가요...?
376 2014-11-25 10:11:17 0
평범한 남정내의 저녁상 [새창]
2014/11/24 19:49:32
인천 구 도심지역입니다. 시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많이 싸요.

그리고 김치찌개가 아니라 지진김치라고 합니다. 저도 잘 차이는 모르겠는대 할머니 말씀으론 다르다고... 할머니 깨서 표현 하시길 보글보글 끓이는건 찌게 자작하게 지지는건 지진김치 라고 하세요.
375 2014-11-24 20:36:34 0
[이브온라인] 죽어서 떨군 아이템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11/24 19:48:49
다른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초반(적어도 크루저급)까지는 템에는 별 가치가 없어요. 어차피 금방 복구되는 가격이기때문에. 나중에 배틀쉽이나 티어2 모듈쯤되면 내장이 튀어나오는 고통이지만...
374 2014-11-24 20:00:02 0
[이브온라인] 죽어서 떨군 아이템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11/24 19:48:49
만약 해적(유저)에게 당한거면 전부 셀비징 된거고요. 하이섹 지역에서 미션중 뿜뿜하신거면 시간 지나면 소멸되요.
373 2014-11-24 19:51:11 0
기계식키보드중에 이런건없을까요? [새창]
2014/11/24 19:41:30
보통 하우징은 블랙 아니면 화이트가 기본이라... 키캡이라면 일곱빛깔 무지개색 총공격으로 나오지만 하우징은 자체제작하시는 수밖에는...
372 2014-11-24 19:23:35 3
엘레베이터에서 웃음을 전한 흔한남매 [새창]
2014/11/23 22:37:37
민방/"멀쩡한"과 "오징어" 두마리 토끼를 쫒을수는 없지!!!
371 2014-11-24 15:00:31 128
[새창]
그리고 뚜벅이라고 하셨는대 애들하고 놀러다니려면 차 필요합니다. 어차피 할부금도 본인이 내실탠대 차 소유권이나 가져오세요
370 2014-11-24 14:48:57 32
[새창]
지난 9년의 세월동안 작성자님이 처가에 얼마나 퍼주고 또 받은게 진짜 하나도 없는지는 지금 알수없는 이야기니 넘어가고요.

지금 문제는 아내분이 차(그것도 엄청 비싼차)를 작성자님 몰래 구매했고 작성자님은 충동적으로 컴퓨터를 질렀는대 아내분이 집을 나갔다는 겁니다. 그것도 애들을 내버려 두고. 이건 작성자님을 남편으로 본다면 있을수 없죠. 특히 애들을 내버려 두고 갔다는건 애들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애들을 무기화("너 일하면서 애들보기 힘들지? 사과하면 내가 애들 볼게")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건 차의 납세와 할부금, 명의 관계를 살펴보면 될거같은대요. 납세와 할부금을 작성자님 이름으로 올리면서 차량 소유권은 아내분만 가지고 있으면 지금껏 호구로 보여진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을 하시던 결혼생활 땜질을 선택하시던 먼저 재산권을 확실시 하고 처가에게 더이상 지원은 없다고 선고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경우 보통 가장 고민하시는 문제가 애들이 받을 충격이나 앞으로의 인생같은걸 생각들 하시는대 제가 편모가정에서 자라나서 생각하는거지만 큰 문제 안됩니다. 어차피 학교가면 학생들 1/10 정도는 편모,부 가정입니다. 지금은 더 늘었을수도 있고요 그냥 본인 생각대로 하세요
369 2014-11-22 22:03:08 33
심장을 움켜쥐는 가사들.txt [새창]
2014/11/22 02:50:15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자우림 - 야상곡
368 2014-11-21 23:14:12 12
백합은 항상 옳아요 [새창]
2014/11/21 23:00:42

......뭐라고요?
367 2014-11-08 19:14:55 0
블리자드 신작 오버와치 스토리 정리 [새창]
2014/11/08 17:34:21
위도우 메이커는 인생이 얇은 책이내... 그것도 NTR이야
366 2014-11-08 00:18:31 0
이거 저희 아버지께서 컴퓨터 부품 사기당하신건가요?? [새창]
2014/11/08 00:12:04
그 가격에서 게이밍 노트북 사려면 한성 보스몬스터 시리즈 밖에 없는대요...

사실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려면 같은 성능의 데스크톱보다 가격이 3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말이죠... 더군다나 그렇게 해도 베터리, 발열 같은거 때문에 그냥 노트북으로는 게임을 안하는게 답입니다.
365 2014-11-07 20:36:05 7
레바툰 - 친구가 치킨이나 술먹고 싶을때마다 하는말 [새창]
2014/11/07 13:09:16
니가 좋아. 내가 사먹는 닭이 아니고 니가 사주는 닭도 아닌, 닭을 사주는 니가 좋아.

-그랜라간보고 친구놈이 한 말...
364 2014-11-07 00:50:20 0
[새창]
싼걸로 만족하시면 그냥 쓰시면 되죠.

저는 키보드는 비싼거 쓰는대 막귀라서 스피커나 이어폰은 싼거쓰지만 친구는 키보드는 아무거나 쓰지만 귀가 예민해서 비싼 스피커나 이어폰 아니면 못참으니까요. 다 수요가 있어서 쓰는겁니다.

싼걸로 만족할수있으면 좋은거고 그런거에 예민한 사람들이 좋은거 쓰는거죠.

사실 작성자님이 한 말은 스마트폰이랑 피처폰이 무슨 차이? 그냥 전화만 잘되고 싼거 쓰면되지. 난 스마트폰 쓰는사람들 이해 안됨. 이라고 한거에요.
363 2014-11-07 00:46:10 0
[새창]
근대 인터넷에서 파는 업체들 대부분 용산쪽에 있어요. 행쇼나 다나와같은대서 최저가 검색해서 업체명 구글하면 다 용산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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