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
2014-10-25 10:50:36
0/7
과연 아주머니는 항상 얻어먹기만 했을까? 그렇다면 무개념으로 욕먹어도 할말없고요..
단순 아침 일만으로 애기하면 ...흠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단둘이 일하는 장소에 동료가 매일 혼자 먹으며 일언 반구 말도 없다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진 않을꺼 같은데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밥을 먹었고 안먹었고가 문제가 아니라 남 먹는거 구경만 하는거 좀 그렇지 않은가요?
예의상 말이라도 꺼내보는게 정상일꺼 같은데요..
작성자 29 아주머니 55 딸벌인데도 말 안내리고 존대 하는게 예의 없는 분 같진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