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패뚜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18
방문횟수 : 11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7 2014-12-21 19:47:53 62
논현동 무사 점주입니다. [새창]
2014/12/21 19:29:40
굳이 언급하지않을 내용이면 사과받는 입장이면 이게 사과인가 너도 잘못한게 있으나 내가 굳이언급하지않고 사과는 할께..
166 2014-12-21 19:42:12 87
논현동 무사 점주입니다. [새창]
2014/12/21 19:29:40
해당 글에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다수 있기는 하지만
이 사실이 뭔지 궁금하네요
165 2014-12-18 00:16:26 0
개그맨보다 웃긴 일반인 [새창]
2014/12/18 00:04:51
진짜 센스가 ㅋㅋㅋ 대박 ㅋㅋ
164 2014-12-13 19:35:19 0
이모가 싸고튼튼하고 기능좋은 삼성핸드폰 찾아달라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4/12/13 19:31:27
갤알파?
163 2014-12-11 00:22:18 0
헐 잠시만! 최연승 가넷어케되는거에용? [새창]
2014/12/11 00:21:53
마지막 결승 상금으로 승계
162 2014-12-08 18:00:23 0
[새창]
가자
할수있다!
161 2014-11-23 00:17:48 3
[새창]
하몽같네여
160 2014-11-19 00:27:15 0
수능치른 고3 여학생 스스로 목매 숨져 [새창]
2014/11/18 13:49:13
성공이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해야 성공입니다
공부해서 성공해라 ...공부만이 성공할수있는거ㅠ아닙니다 ㅠㅜ
부모님들에게 당부하고픈말은 엇나가는거.. 정말 도의적으로 잘못했을때는 혼내시는게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공부는 개인차가 있기마련이고 잘될때가 있고 못될때가 있습니다 공부를 못했다는게 죽을죄는 아니지않습니까
혼내는것보다 따뜻한말 한마디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잘했어 전문대에서 열심히하면 되지 이런말한마디였으면 지금의 결과까지는 아닐겁니다.
159 2014-11-19 00:16:20 0
[익명]진짜 창피한데 질문좀 할게요 연애할때 있는 그대로 다 안보여주면 [새창]
2014/11/18 18:50:53
흥 넘치는게 죄인가요 ㅎㅎ
좋겠다 남자분
158 2014-11-18 23:54:54 0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인들 일은 덜하면서 월급만 많이 받아”.gisa [새창]
2014/11/18 15:56:39
누가 그래 통계를 어떤식으로 한거지??????????
니가 그런거 아냐 일을 안하면서 그런 헛소리만 하냐
157 2014-11-14 03:11:06 0
[익명]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기까지 [새창]
2014/11/14 02:05:29
첫인상이 좋으셨나봐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첫인상이 다가 아니기에 몇번의 만남이 있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156 2014-11-14 03:09:12 0
[익명]막상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설레질 않네요 [새창]
2014/11/14 02:08:57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ㅋㅋ
소풍도 가기전날이 제일 좋고 그렇네요
155 2014-11-14 03:05:01 0
자전거 샀어요!! 미친건가요 ? [새창]
2014/11/14 02:35:30
얼어 죽어여 ㅠㅠ
바람이 점점 차가워져서 감기걸려요
153 2014-11-08 22:10:30 0
저희 어머니가 뇌지주막하출혈과 수두증으로 병원에 계시는데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11/08 21:16:19
저의어머니가 신부전증을 5~6년 전부터 앓고 계시는데 이번주 월요일에 투석하다 인조혈관에서 지혈이 안되서 다시 인조혈관 수술을 받으시고 회복하시는 도중에 저체온증과 의식이 이상해져서 바로 구급차를타고 큰 대학병원에 왔습니다.
CT를 찍어보니 뇌지주막하 출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목에서 뇌로올라가는 혈관이 찢어지신거같다고 하지만 꽈리를 튼게 아니기 때문에 위험한상황은 아니라고하셨습니다. 지금은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지금 어머니 상태는 두통을 많이 호소하셔서 하루에 진통제를 평균 3~4번 맞으시더군요
음.. 기억도 잘은 안나시는거 같고 말은 좀 힘겹게 말하시고 어제부터는 면회시간에 밥도 제가 드리고 약도 드리면서 치료중입니다.
어제 또 CT를 찍은 결과 수두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급한상황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찢어진혈관부위를 찾지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경우가 2가지라고 하셨습니다
자발적으로 치료가 되서 발견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어디 숨겨져있어 못찾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2주동안 중환자실에서 약물로 치료하면서 상황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이정도가 지금 저희어머니 상황입니다
제가 질문드릴것은
1.수두증수술은 위험하거나 큰수술인가요?
2.수두증이 더 크게 발생할수있는건가요?
3.혈소판 수치가 낮아서 수술을 못하는데 또 수혈을해서 올리려니 어떤수치가 1이 정상인데 8까지나와 수혈도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혈소판수치를 높힐 방법은 없는건가요?
4.제가 5일간 어머니 상태를 봤더니 조금씩 나아지시는거 같긴합니다만 어제오전엔 제가 재수하는것도 아시고 걱정도하셔서 정말 좋았는데 밤에 면회하니까 다시 모르시더군요... 이게 다 수두증 증상인가요??
5.만약 혈소판수치가 높아져서 수두증만 수술한다면 의식도 정상으로 오시고 기억도 다하시고 안심 할 수 있을까요??
6.신부전증환자인데 진통제 저렇게 많이 맞아도될까요? 마약성분있는것도 맞으시고 하는데 진통제 안맞으시면 너무힘들어하시는데 괜찮을까요?
7.진통제를 맞고나서나 안맞을때도 잠을 많이 주무시는거 같은데 잠을 많이자면 안좋진 않나요??
의사선생님과 면담하는시간도 적고 좀 귀찮아 하시는거같아 여기다 여쭤봅니다.... 아버지도 안계시고 주변에 어른들도없이 여동생 둘 데리고 병원집병원집 생활하고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긴 글이지만 제발 도와주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